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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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브릿지게이트 직접 개입 정황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이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의 브릿지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직권 남용 혐의에 대한 소송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버겐카운티 법원…
[2017-02-17]3월 이민국 차트， 국무부 영주권 문호와 차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3월 중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 차트를 15일 발표했다. 연방국무부의 영주권 문호 발표 이후 공개되는 USCIS의 영주권 신청서 접수차트…
[2017-02-17]시감사원 “뉴욕시 노숙자 지원예산 너무많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노숙자 지원에 지나친 예산을 사용하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욕시 감사원에 따르면 드블라지오 행정부는 2017회계연도에 총 23억 달러를 책정해 3…
[2017-02-17]
뉴욕상춘회 월례모임
뉴욕상춘회(회장 김재숙)는 16일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 식당에서 2월 월례 모임을 가졌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점심식사를 함께 즐기며 온 가정의 건강과 긍정적인 새해를 기원…
[2017-02-17]
“뉴욕시 불체자 색출 막겠다”
뉴욕시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색출에 대해 시민들의 보호를 약속했다.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은 16일 브루클린에 있는 킹스 디어터에서 2017년 신년연설…
[2017-02-17]주택소유주에 수도요금 크레딧 시행 난관
뉴욕시 주택 소유주들에게 상•하수도요금에 대한 크레딧을 제공하려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정책이 또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16일 “뉴욕시가 1~3 패밀리 하…
[2017-02-17]뉴욕주 저소득층 가스·전기료 보조금 확대
뉴욕주가 저소득층에 대한 가스 및 전기료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정부가 저소득층 가구에 제공하는 가스•전기요금 보조금을 현재 2억4,800만 달러에…
[2017-02-17]뉴욕시의회， 뉴욕주 상대 소송 건다
뉴욕시의회가 1회용 비닐•종이봉지 유료화 정책 시행을 막은 뉴욕주정부와 주의회를 대상으로 소송을 추진한다.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은 15일 “뉴욕주의회와 앤드류 쿠오모 …
[2017-02-17]‘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결의안 뉴저지주하원 통과
뉴저지주하원은 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에서 통과된 이번 결의안은 지난달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7개 이슬람권 국가 …
[2017-02-17]
뉴저지·뉴욕 이민자 기여도‘절대적’
캘리포니아 1위 이어 2·3위…인재부문 1·2위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으로 이민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주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및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2017-02-17]
충격의 삼성， “설마 했는데 총수 구속…”
법원이 한국시간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특검이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삼성은 설마설마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며 큰 충격에 빠졌다.삼성 관계자는 “특검이 제기…
[2017-02-17]통행료 체납차량 꼼짝마！
뉴욕주당국이 브릿지와 터널에서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단속에 나서면서 적발 차량이 속출하고 있다. 뉴욕주 경찰은 최근들어 주요 터널, 교량에 경찰들을 대거 투입해 통행료 체…
[2017-02-17]
삼성 이재용 부회장 전격 구속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치소로 향하는 차량에 오르고 있다.（연합）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에게 거액의 …
[2017-02-17]브롱스 아파트 주민 ‘렙토스피라증’ 감염 1명 사망
브롱스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쥐로 인한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에 3명이 감염돼 이 중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시보건국에 따르면 브롱스의 한 아파…
[2017-02-16]뉴욕시립 테니스 코트 사용료 인하
뉴욕시립 테니스 코트 사용료가 현재 연간 200달러에서 100달러로 인하됐다. 뉴욕시공원국은 최근 시립 테니스코트 시즌 이용권 가격을 6년 만에 200달러에서 100달러로 내렸다…
[2017-02-16]마리화나 흡연·무면허 운전 20대 한인남성 체포
20대 한인남성이 마리화나를 차안에서 흡연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하다 체포됐다.뉴저지 무나키 경찰에 따르면 사우스 해켄섹에 거주하는 김모(29•사우스 해켄섹)씨는 지…
[2017-02-16]
롱아일랜드／눈 내린 숲길 산책 색다른 맛
지난주에 내린 눈이 아직까지 대지를 덮고 있다. 롱아일랜드는 큰 산이 없어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탈 장소가 없으나 스노우슈즈(Snowshoes)를 신고 산책하는 코스가 마련돼 있다…
[2017-02-16]롱아일랜드 ／헌팅턴 금연 프로그램
헌팅턴 타운이 금연 프로그램을 23일부터 3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6차례 마련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담배를 함께 끊으면서 서로 경험담을 나누고 응원해주…
[2017-02-16]롱아일랜드／감시 카메라 로빈 후드 유죄
로빈 후드라고 자칭하면서 교통 감시 카메라 전선을 끊어 작동을 막았던 센터리치에 거주하는 스티븐 루스씨가 유죄를 인정했다. 루스씨는 지난해 4월9일 거주 인근 지역 17곳에 설치…
[2017-02-16]
롱아일랜드／낫소 극빈자 무료 메트로카드 제공
낫소 카운티의 극빈자들에게 무료 버스탑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비영리재단인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롱아일랜드와 대중교통 운송업체 낫소 인터-카운티 익스트레스(NICE)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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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3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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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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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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