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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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도심서 퍼레이드관중속 트럭 돌진…28명 부상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도심 미드 시티 구역에서 25일 픽업트럭 한 대가 마디 그라스 축제의 메인 퍼레이드를 보던 관중을 들이받아 총 28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2017-02-27]
불안해서 못 살겠다…시민권 따자”
시민권 신청전 법원서 경범기록 확인 가능20년째 영주권자로 살아온 A씨는 최근 시민권 신청서를 접수했다. A씨는 “영주권자로 살아오는데 불편함이 없었는데 최근 시민권 취득을 결심…
[2017-02-27]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민주당 전국위 부위원장에 재 선출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민주당 전국위원회 부위원장에 재선출됐다.민주당 전국위원회…
[2017-02-27]
서울대약대 동문의 밤
대뉴욕지구 서울대학교약학대학 동창회(회장 손진태)가 주최 ‘2017 동문의 밤’ 행사가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문경, 이대연 동문에게 감사 및 공…
[2017-02-2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특검 수사기간 연장 거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한국시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오전 9시30분 공식 브리핑을 통해 …
[2017-02-27]
태권도협회，‘대통령 봉사상 시상·장학금 수여식’
뉴욕주태권도협회는 25일 베이사이드에서 ‘제 2회 대통령 봉사상 시상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태권도 시범단 공연 및 K팝 공연 등 다양한 순서가 함께 펼쳐졌으며 15명의…
[2017-02-27]미 증오집단 SNS서 활개
미국내 증오집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활개를 치고 있다.일간지 USA 투데이가 가정 안전 전문 단체인 ‘세이프홈닷오르그’(SafeHome.org)의 보고서를 인용해 2…
[2017-02-25]노스 헴스테드 타운，예산 지출현황 온라인에 공개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노스 헴스테드 타운이 웹사이틀 통해 주민들에게 예산 지출 현황을 공개 한다.24일 지역일간지 뉴스데이에 따르면 노스 헴스테드 지역 주민들은 웹사이트에서 2…
[2017-02-25]뉴욕한인복지관，28일 찹쌀 고추장담기’ 요리 강습회
뉴욕한인복지관(관장 김순랑)이 전통 찹쌀 고추장 담기 요리 강습을 실시한다. 이달 28일 오후 1시 베이사이드(202-16 45th Ave. )에 있는 복지관 사무실에서 열리는 …
[2017-02-25]
퀸즈 YWCA 장구반 공연
퀸즈 YWCA 장구반이 24일 플러싱에 있는 우리 어덜트 데이케어센터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2월 생일을 맞은 시니어들과 센터 회원들은 흥겨운 가락과 함께 즐거…
[2017-02-25]
코리아 소사이어티 한미일 무역관계 세미나
코리아소사이어티와 재팬소사이어티가 공동주관한 ‘한미일 무역관계’ 세미나가 23일 맨하탄의 재팬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날 김기환(오른쪽) 뉴욕총영사관이 패널로 참석해 트럼프 행정…
[2017-02-25]
꿈 더욱 크게 갖는 기회 됐어요
동창회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 중인 이화여고 유진주(왼쪽부터)양, 이지선양과 동문 선배 이화인씨.한국의 이화여고 재학생들이 이화여자고등학교 대뉴욕지구동창회 후원으로 뉴욕을 방문 중…
[2017-02-25]
“한인사회 지속적 발전위해 적극 지원”
올 초 뉴욕총영사관에 새롭게 부임한 김윤정 동포담당 영사와 박정열 세무관, 김동춘 재외선거관이 부임 인사차 24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사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뉴…
[2017-02-25]
“젊은 인재 영입 새로운 도약 준비”
뉴욕한인회가 한인 1.5세 젊은 인재들을 영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한인회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무국 사무총장에서 사임한 헬렌 김씨 후임으로 토비 앤 스타비스키 …
[2017-02-25]38노스 “북한，추가 핵실험 준비 가능성”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입구에서 지속적인 저강도 활동이 포착되고 있다.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24일 지난 18일 촬영된 상…
[2017-02-25]뉴욕총영사관 ‘벚꽃 대선’ 물밑 준비
지난주 5일간 투표소 시설·시스템 점검대통령 탄핵시 50일내 선거완료 부담5월 초로 가시화하는 조기 대선에서 재외국민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뉴욕총영사관을 비롯…
[2017-02-25]뉴욕주 타주서 총기구매 쉬워져 ‘파문’
연방의회가 추진하는 총기 구입 규제 완화 방안이 시행될 경우 뉴욕주에서도 총기 구매와 소지가 자유로워지게 돼 파장이 예상된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연방의회에서 추진 중인 총…
[2017-02-25]담배 13만갑 밀수입˙유통 30대 탈북자 체포
30대 탈북자 남성이 13만 갑이 넘는 담배를 밀수입해 뉴욕 일원에 불법 유통시켜오다 체포됐다.24일 퀸즈 검찰에 따르면 북한 국적의 노모(35)씨는 지난 22일 오전 7시께 약…
[2017-02-25]소수인종 증오범죄 강력대처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소수인종을 겨냥한 증오범죄 방지 대책안을 발표했다.23일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에서 지난해 11월 이후 소수계 겨냥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증…
[2017-02-25]
한인1세들 이야기 책으로 담아 후세에 남겨요
“차세대 한인들에게 이민 1세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교훈을 책으로 남기는 일에 동참해주세요.”창립 5주년을 맞아 코리안 아메리칸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는 재미한인월드포럼 임…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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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5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6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7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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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4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7‘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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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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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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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2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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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4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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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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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30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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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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