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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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강제추방 불안에 떠는 ‘한인 입양아 2만명’
‘어린 시절 입양돼 한평생 미국에 살았지만 미국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국적 불명의 존재.’ 간혹 성공한 한인 입양인 사례가 부각되기도 하지만, 강제추방의 불안감을 평생 떠안고 살…
[2017-06-01]
로직 의원, ‘아태문화의 달’ 기념 감사패 수여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이 26일 플러싱의 셀프헬프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 행사를 열고 김봄시내(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뉴욕가정상담소장 등 지역사회 공…
[2017-05-31]
AWCA가정상담소 ‘인터넷 중독‘ 세미나
뉴저지 티넥의 AWCA 가정상담소에서는 30일 ‘인터넷 중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AWCA 가정상담소 윤성민(서있는 이)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인터넷 사용…
[2017-05-31]
한인단체들,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
뉴저지 포트리한인회와 포트리 고교 한인 학생, 한국 재향군인 단체들은 28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한국 전쟁 등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포트리 마돈나 공동묘지를 찾아 조…
[2017-05-31]마리화나에 취해 운전한 차량에 치여 또 숨져
퀸즈 플러싱에서 60대 중국계 남성이 마약에 취한 운전자가 운전한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뉴욕시경(NYPD)는 29일 오후 8시30분께 플러싱 149가와 46애비뉴에서 길을 건너…
[2017-05-31]뉴욕총영사관 재외동포 위한 병무상담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6월12일 오전 10시 뉴욕총영사관 6층 민원실(460 Park Ave)에서 ‘재외동포를 위한 병무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병무청 전문가가 직접 참…
[2017-05-31]노동허가 수수료 인상된다
취업이민이나 취업비자를 신청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노동허가(LC) 수수료가 상당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연방노동부는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현재 납…
[2017-05-31]한국어 표기 오류 바로잡는다
“라이브 조심해.”뉴욕주지사실 공식 웹사이트(www.ny.gov)의 한국어 번역판 첫 페이지에 게재된 글귀이다.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이 표기는 본래 ‘Watch it Li…
[2017-05-31]LI한인회 13대 회장선거 무산
롱아일랜드한인회의 제13대 회장 선거가 후보 무등록 사태로 무산됐다. 롱아일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연환)는 지난 25일 오후 6시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아무도 등록…
[2017-05-31]KCC 기금 1만달러 뉴욕한인회 추가이관
뉴욕한국문화센터(KCC)를 통해 모금됐던 한인사회 기금 10만여 달러 중 1만달러가 추가로 뉴욕한인회로 이관된다. KCC(회장 김정희)는 오는 6월4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2…
[2017-05-31]포트리 메인스트릿 공영주차장 주차공간 확대
뉴저지 포트리의 메인스트릿 부근 공영주차장의 차량 수용규모가 630여대로 확대된다. 포트리타운에 따르면 메인스트릿 공영주차장의 월 정기주차 공간에 새로운 ‘파킹 덱’(Parkin…
[2017-05-31]트럼프 정부 ‘랩탑 기내 반입 금지’없던 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유력하게 추진해온 랩탑 컴퓨터의 국제선 여객기 내 객실 반입 금지 방안을 철회했다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30일 유…
[2017-05-31]
뉴저지 인구유입률 ‘레바논 보로’ 최고
레바논 21．7％·위보큰 20 ．5％로 두 번째로 높아뉴저지주에서 인구유입률이 가장 높은 타운은 헌터돈카운티의 레바논 보로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2010~…
[2017-05-31]또 멈춰선 LIRR…출근길 악몽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끝난 30일 오전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통근전철이 또 다시 멈춰서면서 시민들이 출근길 악몽을 겪었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30일 오전 7시4…
[2017-05-31]KCS 커뮤니티센터 ‘100달러 모금활동’ 전개
뉴욕 한인사회의 최대 종합 복지회관으로 재탄생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가 6월 말까지 40만 달러 추가 모금을 목표로 ‘100달러모금 활동’을 전개한다.지난 2월 …
[2017-05-31]
한인 비이민비자 2년째 증가
한국인들의 미국 비이민비자 취득이 2년 연속 증가했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16 회계연도 출신 국가별 비자 발급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취업이나 방문비자 등 비이민 비…
[2017-05-31]불체자체포 NYPD 개입 파문
뉴욕시경 구체적 입장 밝히지 않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불법체류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뉴욕시경(NYPD이 이민단속 요원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
[2017-05-31]
뉴욕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 개업식
뉴욕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가 136가와 35애비뉴로 옮긴 사무실(구 제자교회)에서 29일 이전 개업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수백명의 한인 노인들은 노래와 춤, 바비큐 점심식사를…
[2017-05-31]
보스턴- 스프링필드 간 고속철도 실현되나？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매쓰 지역을 살리기 위한 보스턴-스프링필드 간의 고속철도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법안이 매쓰 주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사진은 보스턴행 앰트랙 기차…
[2017-05-31]
한국 록음악 대부 신중현씨, 버클리 음대 명예 음악박사 학…
학원도시 보스턴의 대학 올해 졸업시즌이 MIT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학들의 졸업식이 끝난 가운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올해 보스턴 대학가의 대표적인 졸업식 연사로는 자신이 중퇴…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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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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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5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6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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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8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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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후원의 밤 - 13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 14‘트럼프 골드 카드’ 1300명 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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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 16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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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 18맥도널드 주차장서 싸움 끝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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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 20
JGL 건설회사 송년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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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25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 26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 27한국 화장품 1+1 등 성탄 특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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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29
“한국문화 계승 노력 이어간다” - 30
“갈등·반목의 세상에 평화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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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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