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는 아들 가진 부모들은 설 자리가 없다. 아무런 요구도, 필요한 말도, 베풀고 싶은 음식도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저 빈 공간의 먼지처럼 있는 듯 없는 듯 …
[2007-07-14]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의 사생활이 남가주에서는 큰 화제 거리가 되고 있다. 결혼 전부터 사생아가 둘이나 있던 그는 결혼 후에도 ‘여자문제’로 몇 번 가정에 위기를 몰고 오…
[2007-07-14]한국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선임된 모 인사의 미국대학 학위가 가짜로 판명나 물의를 빚고 있다. 그의 거짓은 학위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논문을 자신의 것이라고 속여 더…
[2007-07-14]무슨 중독문제든 미혼자녀일 때는 통상 어머니들이 먼저 상담전화를 걸어온다. 부모가 자녀의 중독문제를 알았을 때에는 이미 중독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것이라는 것과 앞으로 효과적으로 …
[2007-07-14]보험업을 하는 한 한인은 얼마전 가디나 경찰국에서 전화를 받았다. “한 범죄용의자 지갑에서 당신 체크가 한 장 나왔는데 확인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부리나케 자동차로 달려 …
[2007-07-13]불타는 듯이 예쁜 리즈 테일러가 21세 때 나온 클래시컬 뮤직이 있는 삼각관계 소프오페라 ‘라프소디’(Rhapsody·1954)에는 이런 장면이 있다. 테일러가 자기 애인이자 바…
[2007-07-13]요 얼마간 날씨 탓인지 입맛이 없어 애를 먹다가 게장 전문 식당이 있다기에 나보다 더 한국사람 같은 중국 친구를 데리고 갔다. 그 친구는 한국 음식을 워낙 좋아하고 또 한국 드라…
[2007-07-13]사람들은 괴롭거나 우울할 때 마음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한다. 마음이 어떻게 생겼느냐 물으면 마땅히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지만 마음의 형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 마음이 없는…
[2007-07-13]중국의 밑바탕에는 오래전부터 ‘중화사상’이란 세계관이 깔려 있다. ‘중국 제일주의’란 얘기다. 원래 이 세계관은 중국이 천하의 중심이고 이민족들을 야만인 또는 오랑캐 정도로 간…
[2007-07-13]요즘 한인들을 대상으로 스패니시를 가르치는 클래스에 가보면 한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교양과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업무에 스패니시가 꼭 필요해 배우는 사람…
[2007-07-13]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고교생들이 운전을 배우고 있다. 얼마 안가 첫 운전면허를 받아 한껏 들뜬 10대 운전자들이 거리를 질주할 것이다. 시켜도 걱정, 안시켜도 걱정인 것이 10대…
[2007-07-13]국회 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는 여러 정당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것 은 ‘중도 통합 민주당’과 ‘국민 중심당’이다. 한 건물 입구 양쪽에 나란히 간판을 걸…
[2007-07-12]학창생활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후배들의 희망 찬 모습에 우리 기성세대는 무한한 가능성을 본다. 그대들은 장차 이 사회의 주역이 될 것이기에 우리의 기대와 희망의 대상…
[2007-07-12]교회 친교용 떡을 구매하면서 떡집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경우들이 있다는 기사를 본 후 기분이 몹시 상하고 우울했다. 얼마 전 교회 행사 때 맛있게, 그리고 감사 하게 먹었던 …
[2007-07-12]강동 바닷가 마을에는 참 큰 가방이 하나 있다 지퍼같은 수평선을 열면 멸치 가자미 꽃게 고래까지 온갖 잡동사니가 쏟아진다 가끔은 타고 나간 배 한 척 다 집…
[2007-07-12]“지쳤냐 ? 나도 지쳤다” - 요즘 이라크전쟁을 보는 미국의 시각은 한국 드라마의 대사를 빌린다면 이렇게 패러디 될 수 있을 것이다. 햇수로 벌써 5년째 접어드는 이라크의 상황…
[2007-07-12]이용수 할머니는 1928년 대구에서 태어나셨다. 15세 되던 해에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에 끌려가 중국 대련을 거쳐 카미카제 부대가 위치한 대만에서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가 되셨다…
[2007-07-12]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장 스캔들의 불똥이 한인사회로 옮겨 붙었다. 시장의 숨겨진 또 다른 애인이 한인 여성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바람둥이 시장’ 스캔들은 제2막을 맞고 있다. …
[2007-07-11]‘탱크’ 최경주가 지난 8일 PGA ‘AT&T 내셔널’에서 멋지게 우승, 한인들의 가슴을 한껏 뛰게 했다. 타이거 우즈가 주최한 이 토너먼트는 상금과 갤러리들의 관심도에서 메이저…
[2007-07-11]30년간 하루 2갑씩 담배를 피웠던 50대 중반의 여성은 폐암 진단을 받고 한쪽 폐를 절단해야 했었다. 그녀는 수술 전날까지 담배를 피웠고 수술 후 병원에 있었던 7일을 빼고…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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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