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공자의 가르침 중에 사람의 바람직한 성품과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상선약수’와 ‘중용’을 들 수 있다. 노자는 자연의 순리를 도(道)라고 가르쳤다.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
[2017-01-24]윌리엄 해리슨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우선 그는 미 역사상 유일하게 손자를 대통령으로 둔 대통령이다. 1889년부터 1893년까지 대통…
[2017-01-24]한동안 무릎은 시큰거리고 아파서, 내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아침산에 몇 달 만에 아프지 않게 되자 쉽게 잊혀졌다어머니는 모시고 사는 우리 부부에게 무관심하고 무뚝뚝하…
[2017-01-24]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홍수같이 밀려오는 지식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누구하나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누구나 영악하고 자신의 이익을 가장 잘 챙기는 똑…
[2017-01-24]트럼프는 불공정한 무역협정과 개방적인 이민정책에 반발한 백인 노동자들의 분노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리고는 이들의 분노를 해소하기 위하여 기존의 무역협정과 이…
[2017-01-24]천금(千金)의 아들은 저자에서 죽지 않는다. 사마천의 사기 화식(貨殖)열전에 나오는 구절이다. ‘B.C.’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에도 재력은 인간사에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는 얘기…
[2017-01-24]
미국에서 살게 된지 어느 덧 10년이 다 되어 여권을 새로 발급받을 시기가 되었다. 한번 발급 받으면 세계 어느 곳이든지 향후 10년은 들고 다녀야 하므로 이왕에 찍을 여권 사진…
[2017-01-23]“독일인들은 화가 나 있다. 중국인들은 격노해 있다. 나토 지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당국자들은 몹시 놀라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대통령에 공식 …
[2017-01-23]지난 두 주간은 방학이라기보다는 조금 긴 연휴 같은 아이들의 겨울방학이었다. 아이들이 어릴 땐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썰매나 스키를 태우려 급하게 타호로 떠나곤 했었는데, 이번엔 달…
[2017-01-23]서재 정리를 시작으로 가라지를 말끔히 했고 부엌을 정리 중이며 다음에는 옷장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한집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자꾸만 늘어난 부엌살림을 언젠가는 치워야지 했는…
[2017-01-23]황색 저널리즘은 저속한 선정주의 신문제작 행태를 묘사하는 표현이다. 19세기말 조셉 퓰리처와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소유의 뉴욕 신문들이 판매부수를 늘리기 위해 사건들을 침소봉대 …
[2017-01-23]1월 둘째 주말 서울에 체류하게 되어 한국의 집회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저녁 6시경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리니 마침 시청 앞 광장에서는 태극기를 손에 들…
[2017-01-23]
‘최순실 게이트’와 탄핵심판, 특검 조사로 인해 한국사회가 격심한 몸살을 겪고 있다. 그로 인한 결과가 한국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국내외 한국인들은 촉각이 곤두서…
[2017-01-21]“한 사람이 떠났는데/ 서울이 텅 비었다”고 문정희의 시 ‘기억’은 시작한다. “한 사람이 들어서니/ 세상이 불안으로 가득하다”고 해야 할까. 2017년 1월20일 미국의 제45…
[2017-01-21]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업적인 건강보험제도 이른바 오바마케어가 시행된 지 3년 만에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 대선 승리 이후 두 달 만에 가진 지난 11일의 첫 기자회견에서 도…
[2017-01-21]연말 휴가를 맞아 흩어졌던 자녀들이 모였다.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진다. 짧은 시간동안 그나마 같은 공간에서 지내기에는 여행이 가장 효과적이어서 함께 데…
[2017-01-21]새해 들어 한국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들이 다양해졌다. 그 중에서도 “나는 가수다”와 “신의 목소리”가 여전히 인기다.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매주 피를 말리는 경합을 통해 순위를…
[2017-01-21]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