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이후 1,000년 넘게 한민족은 일본의 스승이었다. 쌀 농사와 철기 제작 등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한자와 유교, 불교 등 정신 문화에 이르기까지 일본 문명의 뿌리 중 상당…
[2021-06-15]생물이 진화한다는 사실을 처음 체계적으로 설명한 사람은 찰스 다윈이다. 20대에 갈라파고스 군도에 간 그는 비슷한 새가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한 채 여러 섬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
[2021-06-08]인류가 언제부터 돈을 사용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전문가들은 그 첫 단계는 동전이나 화폐가 아니라 장부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약 3만 년 전 물건의 숫자를 막대기에 줄을 그어 …
[2021-06-01]작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발생한 경기 침체는 역대급이었다. 미국 경제는 2020년 2/4분기 마이너스 9.1%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는데 이는 통계가 작성되기 …
[2021-05-25]70년대를 경험한 사람들은 물가는 항상 오르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60년대말부터 80년대 초까지 높은 인플레가 10년 이상 계속됐기 때문이다. 한 때 연 15%에 …
[2021-05-18]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진 1815년부터 제1차 대전이 터진 1914년까지의 100년은 ‘영국의 평화’(Pax Britannica) 시대라 불린다. 이 기간은 영국은 캐나다에서 호…
[2021-05-11]5월은 ‘아시안 아메리칸 유산의 달’이다. 1990년 아버지 부시가 미국내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와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정한 법안에 서명한 지 30년이 넘게 지났지만 일반…
[2021-05-04]인구 3억3,000만명의 미국에서는 매년 300만명 정도가 죽는다.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은 심장병으로 24%, 다음은 암 21%, 사고사 6% 순이다.자살은 88분의 1,…
[2021-04-27]1869년은 세계 교통 역사상 기념비적인 해다. 그 해 5월 10일 센트럴 퍼시픽 철도회사 사장인 르랜드 스탠포드는 유타 프러먼토리 서밋에서 은 망치로 ‘황금 대못’(Golden…
[2021-04-20]지난 4월 7일 보궐 선거는 예상대로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서울 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이 거의 20% 포인트, 부산 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이 30% 포인트 가까이 이겼다. 이…
[2021-04-13]요즘 LA 한인타운에 나가 보면 한두달 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제대로 된 패티오가 있는 식당은 점심 때는 자리를 잡을 수 없다. 타운내 쇼핑몰과 푸드 코트도…
[2021-04-06]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하나를 꼽으라면 이집트 탈출일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압제에서 신음하던 히브리인들이 모세라는 지도자에 이끌려 이집트를 빠져나오면서 시…
[2021-03-30]재난이 일어났을 때 이를 타인종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공통된 악습이다. 사태를 수습해야 할 집권 세력은 민중의 분노를 달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때로…
[2021-03-23]한국인의 국민성 중 대표적인 것을 하나 꼽으라면 느린 것을 참지 못하는 점이다.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OECD 각국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나(OECD 평균 25%, 한국…
[2021-03-16]인구 증가의 위험성을 처음 체계적으로 경고한 사람은 영국의 성직자 맬더스다. 그는 1798년 펴낸 ‘인구론’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식량 생산은 산술 급수적으로 증…
[2021-03-09]연방 질병 통제국 자문위원들은 지난 주말 존슨&존슨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18세 이상 미국인들에게 배급하는 것을 만장 일치로 추천했다. 식품 의약국이 이 백신의 사용을 긴급 승…
[2021-03-02]지난 한 달 간 미국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1월 초 하루 30만 명에 달하던 확진자 수는 최근 …
[2021-02-23]미국의 양대 정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은 당나귀와 코끼리를 마스코트로 쓰고 있다. 민주당이 당나귀를 심볼로 삼은 것은 1828년 대선 때부터라 전해진다. 당시 민주당 후보인 앤드루 …
[2021-02-16]전기에 대해 첫 관심을 보인 것은 고대 그리스 인들이다. 이들은 호박(amber)을 천으로 문지르면 주위의 작은 물건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1600년 영…
[2021-02-09]가난한 자와 부자가 생겨난 것은 문명 이후라는 것이 정설이다. 수렵과 채취로 삶을 유지하던 선사 시대에는 하루 벌어 하루 먹기에 바빴고 부의 축적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농업…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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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