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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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 학생 맹활약 LACC 전국 수학경시대회 우승
브라이언 김군 등 4명 한인학생들이 맹활약한 LA 시티 칼리지(LACC) 수학 대표팀이 최근 열린 수학 경시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미 2년제 대학 수학협회’…
[2007-05-19]민주항쟁 그뜻을 기리며…
5.18 광주민주항쟁 27주년을 맞아 조촐한 기념식이 18일 저녁 나성한국청년연합 주최로 민족학교에서 열렸다. ‘80년 5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행사에서 20여…
[2007-05-19]치우는 한인
5년동안 그리피스 팍 쓰레기 청소 스티브 김씨 모범시민 표창장 받아 화마에 긁힌 그리피스 팍의 지킴이 역할을 5년째 해 온 한인이 LA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주인공…
[2007-05-19]달리는 한인
UCSB 김비오군 암환자 도우려 24시간동안 100마일 마라톤 도전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희망을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암환자들의 투병…
[2007-05-19]“렌트 올리려고 퇴거통보까지 하다니…”
소유주 직장앞 분노의 시위 저소득층 입주자들과 아파트 주인 갈등 심화 어제 UCLA구내 소동 LA 집값과 렌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그로 인해 특히 저소득층이 밀집…
[2007-05-19]이수아씨 장편‘붉은 깃발’출판
6.25 전쟁 발발 57주년을 앞두고 양극화의 대립과 충돌을 겪고 있는 한국사회의 단면을 파헤치고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관을 제시해주기 위한 소설이 출간됐다. 작가…
[2007-05-19]미군 한인재향군인회 정기모임
미군 한인재향군인회는 지난 17일 용수산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모임에는 20여 회원들이 참석했다.
[2007-05-19]시민권 신청대행 및 세미나
본보·민족학교 공동주최, 오늘 동양선교교회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민족학교가 공동으로 오늘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 및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2007-05-19]목회자 대상 28일부터 영어 성경공부
“더 정확한 성경 해석을” 목회자들의 좀 더 정확한 성경 해석을 도와주는 성경공부가 시작된다. 세계아가페선교교회(933 S. Lake St., LA)에서 28일부터 매주 월…
[2007-05-19]“5월 광주 잊은 적 없어”
사이프러스 박상규 목사 남다른 감회 “그날 이후 27년간 5월의 광주를 단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이프러스 시온성 중앙교회 박상규(사진) 목사의 5월18일은 미래…
[2007-05-19]미국인 평균 운전거리 26년만에 첫 감소
치솟는 개스값·노령인구 증가 영향 치솟는 개솔린 값과 인구 노령화로 미국인들이 운전하는 평균 주행거리가 26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USA투데이는 연방고속도로국(FH…
[2007-05-19]아들 장애인 행세 정부수당 타내 쓴 40대여성 3년징역
워싱턴주의 한 지방법원은 정부의 장애수당을 타내기 위해 멀쩡한 아들에게 정신지체아처럼 행동하도록 시킨 주부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로지 코스텔로(46)라는 이 여성은 또 …
[2007-05-19]이라크 미군 사망 3,403명
2003년 3월 이라크전 개전 이래 미군 사망자가 3,400명을 넘어섰다. AP통신은 17일 현재 이라크 주둔 미군 사망자 수가 3,40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고 연합군 사망…
[2007-05-19]복권 ‘인쇄 오류’당첨 취소 위기
플로리다주 복권 당국은 조 커쇼(56)라는 사람이 당첨됐다고 주장하는 20달러짜리 즉석식 복권에 인쇄 오류가 있는 것 같다며 정밀검사 전까지는 당첨금 50만달러의 지급을 거절했다…
[2007-05-19]토요 화제 - 사상최대 보물선 ‘대박’
대서양 침몰 선박서 5억달러 가치 금화등 인양 식민지시대 동전 17톤 400년 이상된 희귀품 “심봤다” 대서양 심해에서 ‘보물선’ 사상 최대의 대박이 터졌다. 심…
[2007-05-19]주말 화제 - 베트남문화 알림터‘비엣 아트’최근 개관
GG 한인타운 인근 히스토릭 메인 스트릿 음악회·전시공간으로 일반인에게도 개방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히스토릭 메인 스트릿에 베트남 문화 센터인 ‘비엣 아트’(관장 …
[2007-05-19]O.C 게시판
자원봉사자 모집 사이프러스 아카시아 어덜트 데이 서비스(5175 Ball Rd.)는 리셉셔니스트로 근무할 자원봉사자를 찾는다. 리셉셔니스트는 월·목·금요일 오후 2시~5시에…
[2007-05-19]넛츠베리팜서 가스펠 쇼케이스
넛츠베리팜과 KJLH 라디오는 19일 정오부터 오후 9시45분까지 넛츠베리팜에서 ‘제7회 연례 가스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유명 복음성가 가수와 지역 교회와 단체 합창단이 출연…
[2007-05-19]갓 이민 온 가정 위한 정보교실
본보에서 주최하고 프루덴셜 파이낸셜이 후원한 ‘갓 이민 온 가정 위한 정보교실’이 18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프루덴셜 파이낸셜 피터 한 재정상담…
[2007-05-19]스패니시 배우세요
사이몬 홍 교수 강좌 28일 개강 21일 특별 무료강의 OC 한국일보문화센터 사이몬 홍 교수의 스패니시 강좌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새로이 시작합니다. 강의 시…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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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첫 여성 주지사 탄생, 스팬버거 역… - 2
캘리포니아, 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격 중단…예… - 3
트럼프, 對中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 - 4
법원, 중국인 부동산 매입 규제한 플로리다州… - 5
‘출구 못찾는’ 연방정부 셧다운…5일부로 ‘… - 6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 7
‘250억달러 미국산 무기구매’ 한미정상회담… - 8
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 - 9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사이테크+] “심근경색 후 심장에 직접 붙… - 10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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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또’…아마존·메타 이어 IBM도 수… - 12
MLS서 석 달 뛴 손흥민, ‘올해의 신인’… - 13
美, 마두로 축출 등 베네수 겨냥 다양한 군… - 14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15
韓 10월 말 외환보유액 4천288억달러로 … - 16
브라질 룰라 “美관세 협상 교착시 트럼프와 … - 17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18
백악관 “大法, ‘관세재판’서 옳은 판결할것… - 19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20‘간판 삼총사’ 빠진 레이커스, 빅맨들이 구했다… 4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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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내리막길’ 비트코인, 결국 10만달러… - 22
文정부 안보라인 ‘서해피격 사건’ 오늘 1심… - 23
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정황… “… - 24
뉴욕증시,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에 하락…… - 25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 - 26
‘쇼핑은 내 구역’ 아마존, 퍼플렉시티에 ‘… - 27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28
글로벌 제약사 ‘살빼는 약’ 업체 인수전 가… - 29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30
워싱턴 레이건공항 ‘폭탄 위협’에 한때 활주…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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