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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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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퀘어 공원 개조 개발업체 선정 가시화
파운틴밸리 시에서 지난 10여년 동안 추진해 오고 있는 마일스퀘어 공원 개조 프로젝트가 구체화되고 있다. 공사를 맡을 개발회사를 물색해 온 파운틴밸리 시의회는 1,700만달러…
[2007-05-02]‘제2의 조승희 막자’ 사회복지 전문가 한자리
“부모·교회·사회가 변해야” 한인관계자 50명 참석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 정보공유 네트웍 공감” “롤모델 찾기힘든 10대 멘토역할 전문가 절실” ‘제2의 조승희…
[2007-05-02]버스 파업 1주일 연기
주지사 중재나서 1일로 예정됐던 OC 교통국(OCTA) 소속 버스기사 노조의 파업이 일주일 연기됐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임금 분쟁과 관련된 조사를 명령하며, 이번 …
[2007-05-02]GG 무료 프리스쿨 접수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는 주정부 무료 프리스쿨 프로그램 실시에 따라 학생들의 등록을 접수 한다. 등록기간은 5월7일부터 6월18일까지로 출생일자가 2002년 12월3일부터 2003…
[2007-05-02]24일 건강 박람회
애나하임힐스에 위치한 플라센티아 린다 병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노엘랜치인(380 S. Anaheim Hills Rd.)에서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날…
[2007-05-02]이민자 옹호 단체들 샌타애나 대규모시위
반이민 단체도 시위 오렌지카운티 이민자 옹호 단체들은 1일 오후 샌타애나 다운타운에서 수백만명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합법체류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대는 이…
[2007-05-02]그레이스 장씨 공예강습
세라믹 공예가 그레이스 장씨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OC 건강정보교육센터(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5월 한달 동안 크…
[2007-05-02]아시안 태평양 전통문화의 달
‘우수 아시안’한인 3명 올라 임천빈·박정호·김철씨등… 수상자 선정 투표 많은 참여를 한미노인회 다문화 축제 주관… 장구춤등 민속문화 소개 18일 타이완 문화센터 …
[2007-05-02]교계 소식
SD 한인천주교회 500여명 야외미사 봉헌 SD 한인천주교회는 지난달 29일 애드미럴 베이커 팍에서 야외미사를 봉헌했다. 500여명이 참례한 이날 미사 후에는 각종 게임을 …
[2007-05-02]자녀교육 세미나
3~5일 SD 한인천주교회 SD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반영억, 3327 Glencolum Dr. SD)는 3~5일(토) 3일간 ‘MBTI와 자녀교육’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2007-05-02]큰빛장로교회 부흥회
4~6일 창립 5주년 기념 큰빛장로교회(담임목사 한종수, 10125 Azuaga St. SD) 창립 5주년 기념 선교 부흥회가 4~6일(일) 3일간 열린다. 이번 부흥회는 …
[2007-05-02]전미주 한인체육대회 파견 선수 선발·체전기금 마련 골프대회
12일 에스콘디도 빈야드 GC 샌디에고 한인사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파견합니다. SD 체육회(회장 민원기)는 “6개 종목에 100여명의 선수를…
[2007-05-02]한인 입양아, 권투 유망주로‘우뚝’
헤비급 로우슨 베이커, 뮤리에타 경기서 5전 4승 로우슨 베이커는 한인 입양아 권투선수로 장래 유망주다. 헤비급인 베이커는 최근 샌디에고 인근 뮤리에타에서 열린 대회에서 …
[2007-05-02]본보 주최 ‘갓 이민 온 한인위한 정보’ 세미나
“이민생활 정보 한자리에서” 11 .18일 양일간 OC한국일보문화센터 자녀교육서 투자까지 전문가들 나와 강의 미국에 갓 온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에서부터 투…
[2007-05-01]UCI 한국전통문화 공연 “화려해요”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주최 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김일란)는 지난 28일 UC어바인 내 바클레이 극장에서 ‘한국의 영혼’을 주제로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UC 통…
[2007-05-01]노동절 이민자 수천명 행진
샌타애나 다운타운서 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다운타운 샌타애나에서 이민자 행진이 펼쳐진다. 행사를 주최하는 OC 이민자권리연합은 연방의회의 불법체류자 합법화를 위한 정…
[2007-05-01]풀러튼 축제 갈비 인기
한국전통문화도 소개 한인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긴 풀러튼 시민축제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열렸다. 비영리 단체인 ‘풀러튼 콜라보러티브’…
[2007-05-01]세리토스선 한인 달리기
봄축제 5Km 코스서 한인단체 음식부스도 세리토스시 주최로 열린 봄 축제행사의 하나로 지난달 28일 오전 9시 미 암협회에서 개최한 5킬로미터 달리기 대회에 조재길 시의원…
[2007-05-01]“이민 30년사 문제 월내 출판기념회 희망”
한인회 정기총회 1년간 흑자 결산 회관기금 30만달러‘괴문서’항의소동도 제19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잔 안)가 제 1차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
[2007-05-01]OC 한인 변호사협회 2회 무료 법률학교 개최
‘OC 한인변호사협회’(회장 케네스 정, OCKABA)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코스타메사 위티어 법대에서 ‘제2회 무료 법률학교’를 개최했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번 무…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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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4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5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6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7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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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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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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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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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7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8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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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0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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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2
트럼프, “나의 정적들 당장 기소하라” - 23
진목 선사 초청 무료 강연회 - 24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25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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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8[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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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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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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