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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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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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돕기 친선 골프대회 성료
기독 평신도협의회 기독 평신도협의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한 ‘제2회 친선 골프대회’가 3일 에스콘디도 캐슬크릭 골프코스에서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대회…
[2007-05-09]무료 기초 컴퓨터반
SD 사랑교회 SD 사랑교회(9170 Chesapeake Dr. SD) 무료 기초 컴퓨터 클래스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정오, 수요일 오후 7~9시 열린다. 강사는 SD…
[2007-05-09]“종합회관 건립 교회도 동참”
교회협의회·목사회·한인회 모금 적극 돕기로 ‘10달러 보내기 운동’등 교회들에 협력호소 서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잔 안)가 추진하고 있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에 …
[2007-05-08]싱코데마요 축제 한인사회도 참여
OC 한인회(회장 잔 안)와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김승욱)는 지난 5, 6일 양일간 애나하임 라팔마팍에서 열린 ‘싱코 데 마요 페스티벌’에 4개의 부스를 오픈해 한인사회를…
[2007-05-08]나라은행 GG지점 무료 치과검진
나라은행과 UCLA 치과대학은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GG 지점(지점장 이옥희)에서 연례 무료 치과검진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5번째 …
[2007-05-08]카운티 화제 - 무보험 환자에 무료 수술
‘어세스 OC’, 15명에 혜택 19일 어바인 카이저병원서 OC에 살고 있는 15명의 무보험자가 19일 어바인 카이저 병원에서 무료 수술을 받는다. 의료업계 종사자와 …
[2007-05-08]본보 어머니날 맞아 노인 면접설문
“자녀들이 더 자주 방문해 주었으면…” 벨크리스찬홈 거주자 절반 “매주 한번이상 방문 원해” 가장 큰 고민“자신의 건강” 가장 받고싶은 선물“용돈” 자녀들…
[2007-05-08]‘루시&조셉 조 파운데이션’장학생 선발
내달 15일 신청마감 세리토스 조재길 시의원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루시&조셉 조 파운데이션’은 2007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고교 10학년 이상으로 이력서(…
[2007-05-08]한인학부모회 선생님들께 점심 대접
어바인에 있는 우드브리지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WHKPA)는 4일 학교에서 교사들을 위한 연례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학부모회는 한국 음식을 교사들에게 제공했으며,…
[2007-05-08]“한인 1세와 2세 서로 이해합시다”
OC한인교회 세미나 열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목사 신용규)는 지난 5일 오후 7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세와 2세 서로 이해합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7-05-08]O.C 게시판
식품위생관리사 세미나 식품위생관리사 학교는 각 카운티 보건국에서 요구하는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갱신에 관한 세미나를 12일 오후 2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9572 G…
[2007-05-08]‘이민사’ 문제 원만해결 합의
한인회 긴급이사회서 잔 안 회장-안영대씨 합의내용 만장일치승인 지난 1년여 동안 OC 한인사회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OC 한인이민 30년사’ 문제가 현 한인회(회장 잔 …
[2007-05-07]‘푸른초장의 집’돕기 골프대회
대한항공 여승무원동우회 대한항공 여승무원 동우회(회장 정숙현)는 6월17일 정오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푸른 초 장의 집’ 돕기 골프대회를 갖 는다. 회비는 100달러…
[2007-05-07]오렌지 글사랑 모임 10일 웍샵
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정찬열 보험사무실(9681 Garden Grove Blvd. #200)에서 김상일 박사(클레어몬트 대학)를 초청해 ‘전…
[2007-05-07]공공 엑스포 단체모집
OC 경찰국은 6월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 블럭’에서 열리는 연례 커뮤니티 단체 및 공공 서비스국 엑스포에 참가한 비영리 기관과 단체들을 모집하고 있다. (714…
[2007-05-07]유료 고속도로 통합 제안
73번-풋힐·이스턴 카운티측 긍정 검토 오렌지카운티의 유료 프리웨이인 샌호아퀸 힐스(73)와 풋힐·이스턴(241/261/133)을 합치는 방안이 제기됐다. ‘샌호아퀸 …
[2007-05-07]여름 레저강좌 신청
부에나팍 ‘엘러스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8150 Knott Ave.)는 14일부터 여름 레저강좌 등록을 접수한다. 이번 강좌는 아동과 성인들을 위한 스포츠, 댄스, 뮤직 …
[2007-05-07]갓 이민 온 가정위한 정보교실
교육·이민법·부동산 등 ‘원스탑’세미나 본보, 라디오 서울 주최 11·18일… 전문가 5명 프루덴셜 파이낸셜 후원 이민 연륜이 깊어지면서 한국에서 갓 이주해 온 한인…
[2007-05-07]“자녀와의 대화법 배워요”
가정 지키기 학부모 실천 모임 활발 풀러튼 한인 커뮤니티에 가정 지키기 학부모 실천 모임들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버지니아텍 참사를 계기로 많은 한인 학부모들은 이민 가…
[2007-05-07]비즈니스 - 남태준 종합치과
건강한 치아, 아름다운 미소 500달러 또는 15% 할인프로그램 실시 남태준종합치과에서는 치아에 관한 모든 것을 정성껏 상담하고 진료한다. 교정치과, 미용치과 일반치과를 …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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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4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5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6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7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8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9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10
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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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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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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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7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8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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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0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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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2
트럼프, “나의 정적들 당장 기소하라” - 23
진목 선사 초청 무료 강연회 - 24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25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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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8[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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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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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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