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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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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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소식
셰리프국 봉사자 모집 세리토스 셰리프국은 자원봉사 순찰 요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순찰하면서 범죄예방, 교통 통제, 휴가 점검, 스페셜 이벤트 및 공원 안전 체크 …
[2007-05-15]“필드에서 한인회관 건립 후원을”
한인회, 내달 7일 기금모금 골프 공동대회장에 노명수·오구 씨 “골프를 치면서 한인종합회관에 이름도 남기세요.” OC 한인회(회장 잔 안)는 6월7일 라미라다 골프…
[2007-05-15]샬롬합창단 일일식당
샬롬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은 14일 오전 11시 동보성 식당에서 4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종합회관 건립 기금모금 음악회를 위한 일일 식당을 개최했다. 이영희 단장…
[2007-05-15]“사고빈발 다니기 두려워요”
뉴포트비치 어바인애비뉴 지난10년 69건 뉴포트비치 어바인 애비뉴에서 과속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뉴포트비치 경찰국(NBPD)에 따르면 어바인 길 샌타이사밸…
[2007-05-15]“번민하는 이웃에 힘이 되길”
한미가정상담소, 창립 17주년 기금만찬회 성황 한인인사 320여명 참석 후원자들에 감사패 증정 10만여달러 모금 성과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
[2007-05-14]OC 4월 주택판매 둔화
집값도 소폭 하락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4월 주택 판매가 지난 12년 동안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퀵사가 4월1~22일 OC 지역의 부동산 동…
[2007-05-14]도시계발국 오픈하우스
코스타메사 시는 14일 오후 5~6시 시청(77 Fair Dr.) 2층에서 시 도시계발국 오픈 하우스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
[2007-05-14]로스알라미토스 교육구 학생 증가
헌팅턴비치 통합고교 교육구(HBUHSD)와 로스알라미토스 통합교육구(LAUSD)에 각각 3,435명과 969명의 아태계(필리핀계 제외) 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
[2007-05-14]스패니시 배우세요
사이몬 홍 교수 강좌 28일 개강 21일 특별 무료강의 OC 한국일보문화센터 사이몬 홍 교수의 스패니시 강좌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새로이 시작합니다. 강의 시…
[2007-05-14]한인 꿈나무들 뮤지컬 연습 구슬땀
“밝고 건강한 모습 보여 드려요” ‘리틀 드리머’ 50여명 참가 매주 토요일 오후, 라하브라의 Barnet Center(501 Idaho St.)를 방문해 보면 무…
[2007-05-14]풀러튼 경찰국 ‘여성 안전 교실’
고등학생 이상 여성 누구나 참석 풀러튼 경찰국에서는 대주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여성 안전 교실’을 개최한다. 5월 3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여성 안전 교실에서는…
[2007-05-14]가정의 달, 세일 실시 업소들
5월 가정의 달에는 평소에 비해 가족 및 친지간의 모임도 자주 열린다. 이에 따라 관련 샤핑도 활기를 띠고 있다. 풀러튼 인근의 세일 실시 업소들을 소개한다. ▲비치레이저 …
[2007-05-14]은혜한인교회 창립 25주년 감사예배·선교축제 개최
은혜한인교회에서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기홍 담임목사(사진)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은혜한인교회는 지난 25년간 지…
[2007-05-14]본보 주최 ‘갓이민 한인 정보교실’ 열려
“이민법과 교육 등 소중한 정보 흠뻑” 18일 둘째날 행사엔 재정·부동산 강의상담 한국일보와 라디오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프루덴셜 파이낸셜이 후원한 ‘갓 이민 온 가정…
[2007-05-12]스탠튼 클래식 자동차 쇼
스탠튼시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스탠튼 공원에서 ‘제6회 연례 클래식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쇼’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78년 이전의 자동차와 할리 데이비슨·인디안…
[2007-05-12]유니티은행 ‘어머니날’고객에 카네이션
유니티 은행(행장 임봉기) 부에나팍 본점은 11일 ‘어머니의 날’을 맞아 고객들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했다. 은행 창구직원이 고객에게 카네이션을 건네고 있다.
[2007-05-12]모기지사‘렌딩트리’대량 해고
어바인지사 147명 서브프라임 업계의 부실이 다른 융자업계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형 모기지업체 렌딩트리가 어바인 지사 직원 147명을 포함해 미전역에서 440명을 해고한…
[2007-05-12]OC 4월 소매경기 ‘주춤’
개스비 상승·서브프라임 해고등 영향 4월 OC 지역 소매경기가 높은 개스비와 서브프라임 융자업계의 대량 해고, 추운 날씨, 빨리 찾아온 부활절 등 복합적 요인으로 부진했다고…
[2007-05-12]O.C 소식
애나하임 ‘헬스 페어’ 애나하임의 사반나 교육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센 초등학교(1330 S. Knott Ave.)에서 커뮤니티 헬스페어를 개최한다. 아동…
[2007-05-12]미주체전 선수단 1차 마감
“체육 꿈나무 발굴” SD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미주체전 선수단 1차 접수가 마감됐다. 한인체육회(회장 민원기)는 10일 한인회관에서 참가종목 대표자 회의를 갖고 6개…
[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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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4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5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6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 7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8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9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10
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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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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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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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7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8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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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0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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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2
트럼프, “나의 정적들 당장 기소하라” - 23
진목 선사 초청 무료 강연회 - 24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25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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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8[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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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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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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