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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여제’ 장미란 그리고 차관의 자격

댓글 2 2023-07-20 (목) 김경훈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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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0309susie

    그것이 한국의 잘못된 국민성이 아닐까요 벌써 깜방애 쳐 넣어야하는 인간인데 아직도 설치고 다녀 더이상 안보고 싶은

    07-21-2023 00:16:23 (PST)
  • oscur

    광우뻥 때 맨 앞줄에서 설치다 경찰을 때리고도 안 때렸다고 사기를 치다 근처 CCTV에 걸려 벌금형을 받은 파렴치한 안민석. 똥묻은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누굴 탓하나? 저런 것들이 거들먹거리게 계속 표를 주는 한심한 유권자들

    07-20-2023 09:12:40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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