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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역설

댓글 3 2020-04-07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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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이 분은 논설위원으로서 조금 아쉬운 점(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신자유주의의 허구-낙수효과-를 인정하지 않고 신자유주의를 맹신 하는점)이 있었는데 공감능력도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다. 그 10만명에 나와 내 지인들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남말하듯 하고 있다. COVID-19의 위험은 전혀 과장아 아니다

    04-09-2020 15:24:25 (PST)
  • f9fonly

    그동안 금기시되던 인종별 피해상황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역시 주변환경을 깨끗이 하지 않고 인생을 함부로 사는 인종그룹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탓내탓 따지기 전에 과연 나 스스로가 역병에 얼마나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지를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04-07-2020 06:45:16 (PST)
  • wondosa

    각자가 알아서 현명하게 몸관리 돈관리 건강관리 위생관리 면역력관리를 잘한 지혜로운 자들은 이번기회를 앞날의 관리도 잘 하겠지만 거짓으로 카더라로 과학도 전문 지식도 안믿고 심증으로 일 을 처리하고 자기만믿고 그렇게 산다면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요, 그리고 어려우면 자기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어려운데도 언제나처럼 남탓으로돌리고 외롭고 괴롭고 화나기도해 폭력을 휘둘러 감옥에서 혹을 이웃으로부터 따돌림으로 어려운 앞날을 보내는 이들도 있겠지요.

    04-07-2020 03:06: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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