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C 소속 빈드먼 중령 “트럼프 우크라 통화에 우려 제기” 주장

【AP/뉴시스】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민주당 주도의 탄핵 조사에 대해 '마녀 사냥'이 계속되고 있다고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내부고발자는 어디있는가? 그냥 통화기록을 읽으라"며 "다른 모든 건 교활한 시프(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와 네버 트럼퍼스(트럼프 반대파)들에 의해 만들어진 쓰레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민주당은 모두가 역사상 최고의 경제와 기념비적인 주말 공습, 감세, 군대 재건 등을 잊게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탄핵 사기는 불명예스럽다. 통화기록을 읽으라!"고 지적했다.
그는 "얼마나 더 많은 네버 트럼퍼스들이 완벽하게 적절한 전화 통화에 관해 증언하도록 놔둘 것인가. 해야할 일은 통화기록을 읽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사람들이 전화내용을 듣고 있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왜 부적절한 말을 하겠는가?"라며 "(전화내용을 들어도) 나는 상관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부패한 언론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통화가 오늘 나온 트럼프 반대파 증인을 우려하게 만들었다고 한다"며 "그가 나와 같은 통화를 들은 게 맞는가? 그럴 수가 없다! 그에게 통화기록을 읽어보라고 하라. 마녀 사냥!"이라고 주장했다.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소속의 알렉산더 빈드먼 중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 탄핵 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현직 백악관 관료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에서 증언하는 건 그가 처음이다.
사전 공개된 발언록에 따르면 빈드먼 중령은 이날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조사를 요청한 일에 대해 상부에 우려를 제기했었다고 증언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우크라이나 군사원조를 대가로 민주당 주요 대선 주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의 뒷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이 스캔들을 계기로 대통령 탄핵 조사에 돌입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직권 남용으로 외국 정부를 선거에 개입시키며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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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구린자는 언제나 큰소리지, 잘못한게 없다면 겁날게 없 을 텐데도...불쌍한지고,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자기가 알고 주위에서알고 모두가 아는사실..ㅉㅉㅉㅉㅉ
얼마나 하는 짓이 썩었으면 드디어 내부에서 애국자들이 나와서 이런 발표를 할까... 그동안 벌여 왔던 모든 불법과 편법 그리고 죄를 지은것들이 하늘의 심판으로 돌아 오고 있다. 제발 그날까지 치매에 걸리지 말고 중풍에 쓰러지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