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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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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도 겁난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소심해지고 변화를 싫어해 민주 진보도 공화 보수로 바뀐다던데 나도 그러면 어떻하나?
정말로 이해가 안되네. 오렌지카운티에 옛부터 살던 백인 보수들 꾸역꾸역 몰려오는 동양인 꼴보기 싫어 타주로 떠난것처럼 불체자와 노숙자들이 보기 싫으면 백인들처럼 공화당 타주로 이사가면 간단한걸 끝까지 안나가고 버티는 이유가 뭘까?
그나마 캘리포니아같은 몇몇 주가 미국의 희망이군요. 뭐 캘리포니아가 싫다는 분들에게 여러분의 주장을 돌려드립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세요. 캘리포니까지 와서 고생하지 마시고요.
캘리포니아의 민주당 주지사가 말하는것은 곧 세금이 올라가고 새로운 세금이 만들어진다는 예보입니다. 없는 살림에 남의 살림까지 챙겨줘야 하는 신세가 된거죠. 중산층들 점점 허리가 휩니다. 트럼프 탄핵 운운할게 아니라 이 주지사를 탄핵해야 합니다.
범죄행위를 하지 않는 불체자들의 인권을 존중한다. 하지만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의 권리도 보장되어야 하지 않나? 불체자들이 특별대우를 받으면 이것을 역차별이라고 한다. 그래서 반이민정서가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