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의 발달로 브라운관 TV의 시대가 끝났듯 조명에도 빠른속도로 LED의 바람 이 불고있다. 실내조명이 하나둘 기존의 전구(백열등, 형광등)가 아닌 새로운 광원인 반도체, LED로 바꾸어져가고 있는것이다.
가장 진보된 미래형 광원 LED는 기본적으로 시력보호, 저전력, 긴 수명을 주요특징으로 들 수 있다. 그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LED만을 사용하는 Enfren(엔프렌) LED는 그빛이 더욱 밝고 수명이 월등히 길며 시 력을 보호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SBS드라마 ‘싸인’ , MBC드 라마‘ 천번의 입맞춤’ ,‘ 짧은다리의 역습’ 등의 여러장면에서 우 리눈에 익숙해진 한국 대표 LED 브랜드 엔프렌 LED 책상등을 친환경 그린 홈 아이템인 ‘크로버탄소매트’로 우리와 친숙해진 Crover, Inc. 가 미주한인시장에 새롭게 소개한다.
건강한 눈을 위해서 반드시 요구되는 부분은 바로 충분한 조 도(밝기의 정도)이다. LED 조명의 가격은 밝기와 비례된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엔프렌은 전력의 90%가 빛으로 전환되는 고휘 도 한국산 LED로 밝기가 500~1600 lx(럭스) 로 형광등 만큼이나 밝으면서 고감도 터치센서버튼을 이용한 3단계 밝기조절이 가능 해서 주변 환경에 따라 이상적인 밝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눈부침 방지 필터를 장착하여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또한 DC(직류전원) 방식으로 빛의 미세한 떨림이 없어 시력을 보호하 고 집중력까지 향상된다. 최대전력 5W의 혁신적인 광효율로 전력소모가 거의 없는데 이 는 백열전구의 약 5%수준으로 한달간 쉬지않고 사용해도 전기 사용료가 $1불에도 미치지 않는다.
전구와는 달리 생산과정에서 수은, 카드늄등의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똑같이 3만시간 이상의 반영구적인 수명이 특징인 LED를 사용한다 할 지라도 열에 약한 반도체의 특성상 완제품의 방열능력 따라 수 명이 크게 달라지는데 Enfren LED는 장시간 켜두어도 제품이 뜨 거워 지지 않는 완벽한 방열구조로 부붐교체없이 10년이상 사용 할 수가 있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빼어난 외관을 가지고 있고 LED 빛 직진성을 해소한 기능성 디자인으로 원하는 부위에 자유 롭게 빛을 비추어 주는 다관절 구조로 조사각이 극대화 되었다. `엔프렌 EF-200`은 수험생은 물론,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전문 가나 노안으로 작은글씨를 읽기가 어려운 중장년층에게 편리하 게 활용될 수 있다.
비구면 다초점 렌즈는 배율은 2배이며 상의 왜곡이 거의 없고 선명도가 높으며 어지러움이나 두통 없이 오랜 시간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로 제작돼 가볍고 파손 위험이 적어 모든 연령대가 안전하게 사 용할 수 있다.
또 렌즈사용시의 빛 반사가 거의 없고 스크레치도 잘 발생하지도록 2중 특수코팅이 되어있다. 이미 한국에선 조명계와 돋보기계의 새바람으로 두시장을 한방 에 강타한 초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아 현대인에게 차원이 다른 시야 를 선사하고 현재 이미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최근 절전형 제품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LED를 광원으로 하는 제품이 늘어나 고 있고 정부에서는 관공서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구의 30% 를 LED로 교체하기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기까지 하다니 미래형 광원으로의 세대교체는 시간문제인듯 하다.
학생은 물론 자 기계발을 위해 공부하려는 직장인등 시력보호 스탠드를 찾는 이들 이 늘고 있다. 사람의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 이란 말이 있 듯 그만치 시력은 소중한데 가족과 친지들에게 `눈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그래서 오늘, 고민을 덜어줄 만한 실속 만점 상품을 추천한 다.
www.crovergreen.com 이메일: info@crovergreen.com
주소: 2605 S. Santa Fe Ave, Vernon CA 90058 문의: (323)588-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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