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승 북한청년지도자총회 대표(왼쪽),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초대회장 겸 대표.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 김유숙)이 한반도 통일 문제와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행사를 연다. 미주통일연대 워싱턴은 오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원 코리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현재 북한은 반통일적이고 반헌법적이며 반민족적인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고 있다”며 “한국 사회에서도 두 국가를 인정하자는 무책임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어 이를 알리고 논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강연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2시30분까지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김유숙 회장이 ‘두 국가론의 위험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전수진 통일연대 워싱턴 인권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 의회에 보낼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낭독할 예정이다. 또 사와이 켄지 글로벌 평화 재단 자유와 인권 시니어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가 ‘재일교포 북송사업 관련 재판 승소 판결에 대한 보고를 하고 에스더 김 통일연대 워싱턴 고문이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 문제’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3시까지는 ‘북한 차세대와 인권’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현승 북한청년지도자총회 대표와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초대회장 겸 대표가 북한 인권과 통일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유숙 회장은 “토크 콘서트에서는 북한 차세대들이 남북통일과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02) 577-3284 김유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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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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