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LA,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했던 대형 산불이 일주일 만에 1억5,000만달러 상당의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낸 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등 4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트라이앵글 산불’에 이어 실마지역에서 발생했던 ‘세이어 산불’도 모두 진화됐다고 20일 밝혔다.
샌타바바라 카운티의 부촌인 몬테시토에서 지난 13일 가장 먼저 발생했던 이번 남가주 산불은 코로나, 실마 등에서 잇달아 발생,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확산돼 1,000여채의 주택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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