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후 통합신당 창당 작업의 주축이 되고 있는 김한길(오른쪽 세번째) 열린우리당 전 원내대표가 한-캐나다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기 앞서 19일 LA에 들렸다. 이날 이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임예숙) 모임에 참석한 김의원은 신당 창당 작업에 대해 “몇 달이면 다 정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20일 LA한인회관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전 원내대표가 동문들과 포즈를 취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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