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최소 분배(RMD) 규칙 이해하기-IRS는 자격 있는 계좌에서 매년 RMD를 의무화합니다. 73세부터 RMD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존 70세에서 인상됨) 계좌 유형: 전통 IRA, SEP IRA, SIMPLE IRA, 401(k) 등이며, Roth IRA는 RMD 대상이 아니지만 수혜자는 적용될 수 있습니다.⁴

RMD 금액 = 전년도 12월 31일 계좌 잔액 ÷ IRS 기대 수명 계수로 계산됩니다.

RMD를 기한 내 인출하지 않으면 미인출 금액에 대해 25% (2년 내 수정 시 10%)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첫 RMD는 73세 이후 다음해 4월 1일까지, 이후 매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재무 전문가와 함께 최신 RMD 규정을 파악하고 이를 전략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 “10년 규칙”이란?

SECURE Act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계좌 소유자의 비배우자 상속인을 대상으로 상속 IRA 잔액을 상속인의 사망 후 10년 이내에 전부 인출하도록 요구합니다.

2021~2024년 동안에는 연간 RMD 의무가 유예되었지만, **2025년부터는 10년 기간 중에도 연간 RMD를 이행해야 합니다.

다만 배우자, 미성년자 자녀, 장애인, 소유자보다 10세 이내로 나이 어린 상속인은 다른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Roth 전환을 고려해야 할까?

예상 은퇴 세율 및 기타 요인에 따라, 전통 IRA를 Roth IRA로 전환(convert)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Roth IRA는 세후 달러로 조성해 수익과 자격 인출이 모두 세금 면제가 됩니다. 전환 시 전통 IRA에서 Roth IRA로 이동한 금액은 해당 연도에 일반 소득으로 과세됩니다.

▲ 전환 장점

2025년 기준, 소득이 특정 수준 이하인 경우 Roth IRA에 최대 $7,000 ($8,000 이상 50세 이상)까지 기여 가능하나, 전환에는 소득 제한이 없습니다.

Roth IRA는 RMD가 없으므로 더 오래 투자할 수 있습니다.

상속 계획 측면에서 세금 면제 및 RMD 없이 자산을 전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 전환 유의사항

현재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전환 후 만 59½세 이전, 5년 내 인출 시 10% 벌금이 부과됩니다(첫 집 구매, 교육, 의료 예외 포함)

은퇴 후 세율이 낮아진다면 전환이 최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시장이 침체된 시기에 전환하면 과세 대상이 낮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환이 유용할 수 있지만, 모든 상황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재무 전문가와 상의해 개인 상황과 목표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 결론

오랜 시간 동안 자산을 모아 오셨고,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든 먼 미래든 지금 내리는 결정이 향후 소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신중한 인출 전략은 바라는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금융 전문가가 명확하고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맞춤형 전략을 논의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상담을 예약하세요.

▲ 계좌별 추가 유의사항

401(k): 73세부터 RMD 시작, 인출 시 일반 소득으로 과세되며 59½세 이전 인출 시 10% 벌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통 IRA / SEP / SIMPLE IRA: 73세부터 RMD 시작, 인출 시 일반 소득 과세, 59½세 이전 인출 시 10% 벌금 가능.

Roth 401(k): 수익 인출은 만 59½세 이후·보유 5년 이상 시 세금·벌금 면제.

Roth IRA: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기여 제한 적용. 수익 인출은 만 59½세 이후·5년 이상 보유 시 세금·벌금 면제. RMD는 계좌 소유자에게는 없지만, 수혜자에게는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문의 jum@jumoffice.com

<준 엄 Secure Tax & Accounting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