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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우크라 주권·영토보전 약속 재확인…떠나지 않을 것”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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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tkim415

    부패한 인간 둘이서 작당 모이를 하려고 만낫구나 러시아에 잔혹한 침공 같은 ********* 하고 잇네 돈바스 지역 친러 사람들을 8년동안 죽이고 고문하고 가만히 민스크 협정 지키겟다고 해서 국민 70프로가 젤렌스키 코메디언 놈을 뽑아줫더니 민스크 협정 파기하고 나토 가입한다고 까불고 더이상 푸틴을 참을수 없어 이사단이 난거다 민주주의 같은 갯 소리 하지마라 러시아는 자유시장 경제 체체를 갖추고 잇다 더이상 공간국가가 아니다 젤렌스키 사끼꾼 코메디언 놈이 사회주의 네오 나치즘 이젠 대놓구 나찌 표기가 된 옷을 입고 다닌다 푸틴은 더이상 참ㅇ

    02-20-2023 11:57: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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