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6피트 거리에서

댓글 1 2020-04-15 (수) 케이 김 정신건강 카운슬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육적인 거리두기는 아니래도 심적인 거리두기는 내가 미국에 처음 발디딘70년대 말 보다는 훨씬 더 먼 거리두기가 된 걸 알수 있지요, 차별 불신 거짓약속, 있는자가 없는자 협박 억압, 배운자들의 오만, 전문인들의 나태 권력있는자들의 횡포,...눈뜨고 코베어가든 한국에서와 별반 다르지않다는걸 사업하면서 겪다보니 좀 부정적으로 내 마음이 굳어져있었을지모르나, 난 이걸 이용해 내입에서 나온말은 나에게 불리해도 지키며 살았기때문에 미국인들이 날 믿어 난 더잘 될수있었든 지난날들, 그래서 나만 잘하면 미국은 희망이있다는걸 난 믿습니다.

    04-15-2020 03:16:2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