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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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시니어 노래자랑
제3회 시니어 노래자랑이 코러스 축제 기간인 내달 7일(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미주가요동호회(이재성 회장·사진)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65세 이상 한인을 대상으로 한다.총 1…
[2018-09-04]국무부, 북한 여행 경보 새롭게 발령
미 국무부가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연장한 뒤 북한 여행 주의보를 새로 발령했다. 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달 31일 새로 발령한 북한여행 주의보…
[2018-09-04]
“배우고 익히는, 풍요로운 노년을”
9월의 문이 활짝 열리며 워싱턴 지역 시니어센터들도 일제히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한인 시니어들의 평생교육 및 취미, 여가활동을 돕고 있는 시니어센터들은 대부분 55세 이상을 대…
[2018-09-04]뉴욕시 오락용 마리화나 불체포 정책 시행
뉴욕시 오락용 마리화나 불체포 정책이 시작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를 피워도 체포하지 않는 정책의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공공장…
[2018-09-04]
와우! 6,295만 달러짜리 저택
주거공간만 4만9천 sqft… 화강암 사용올해 워싱턴 일원서 가장 비싼 집은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했다.메릴랜드와 경계를 이룬 포토맥 강 인근과 그레잇 폴스 네셔널 파크를 전경으…
[2018-09-04]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후보, 아시안 커뮤니티 지지 호소
뉴욕주 검찰총장 선거에 출마한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이 1일 퀸즈 공립 도서관 플러싱 분관 앞에서 선거 운동을 펼치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토비 앤 …
[2018-09-04]뉴욕시 레지오넬라균 감염자 잇따라 발생
폐렴의 원인이 되는 레지오넬라균 감염자가 뉴욕시 시영아파트(NYCHA)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일 브롱스 킹스 브릿지 인근의 뉴욕시 시영 아파트…
[2018-09-04]
선로 위 새 때문에… 7번전철 운행 중단 소동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7전철 선로 위에 대형 새가 날아들어 오후 한 때 전철운행이 지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께 잭슨하이츠 내 루즈벨트 애비뉴역 7전철…
[2018-09-04]
뉴요커 절반“운전중 전화”
뉴욕시 운전자 2명 중 1명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뉴욕 포스트가 2일 운전습관감시 앱을 제공하는 ‘캠브릿지 모바일 텔레매틱스’의 최근 조사를 인용, 보도…
[2018-09-04]뉴욕일원 이번주 폭염주의보
이번 주 화씨 90도를 넘는 폭염으로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뉴욕시는 3일 정오부터 4일 오후 9시까지 폭염 주의보를 내리며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 질병 환자들…
[2018-09-04]캘리포니아 아파트서 한밤 총격전 10명 부상…3명은 중태
LA 동부 도시 샌버너디노의 한 아파트에서 2일 밤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10명이 총상을 입고 이들 중 3명은 중태에 빠졌다.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전날 밤 10시45분 샌버너디노…
[2018-09-04]구글 ‘사면초가’ …트럼프 이어 상원서도 “반독점 조사하라…
실리콘밸리 거대 IT 기업 구글이 연일 정치권의 공격을 받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글이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된 공격이 상원의 조사 요구로…
[2018-09-04]
고국 통신판매 업체, 추석 대목잡기 나섰다
최대 명절인 추석(9월24일)을 앞두고 대목 잡기에 나섰다.추석을 3주 앞두고 각 업체들은 한국의 부모와 지인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촉에 본격 돌입했다. 업체…
[2018-09-04]
매케인 의원 해군사관학교 묘지에 안장
지난달 25일 별세한 미국 보수 정치계 거물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의원이 2일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모교인 해군사관학교 묘지에 묻히며 영면에 들었다. 그는 해군사…
[2018-09-04]
H-1B 거부 늘어…기업·병원 인력난 허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 전문직취업비자(H-1B)가 반토막 나면서 기업과 병원, 호텔, 연구소 등이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
[2018-09-04]
‘양승태 행정처’ 비자금 조성…고위법관 활동비로 썼다
‘양승태 행정처’가 상고법원 추진 과정에서 은밀한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사용한 정황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 검찰은 당시 법원행정처장 등 윗선 지시로 비자금이 조성된 것으로 …
[2018-09-04]
‘조양호 자택 경비원 용역비 지급’ 한진 계열사 압수수색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회사 소속 경비 인력을 사적 목적으로 동원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한국시간) 4일 한진 계열사에 대한 강제수사를 본격화함에 따라 조 회장에 대한 소환…
[2018-09-04]
뉴요커誌, 여론 반발에 “스티브 배넌 초청 취소”
미국 주간지 뉴요커가 ‘뉴요커 페스티벌’에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를 초청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했다. 스티브 배넌은 뉴요커 편집장인 데이비드 렘닉을 향해 ‘겁쟁이’라며 …
[2018-09-04]
“트위터 CEO, 직원들의 알렉스 존스 퇴출 의견 거부” …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극우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의 계정을 삭제해야 한다는 관련 직원들의 의견을 거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지난달 …
[2018-09-04]
멕시코대통령 “NAFTA, 캐나다 포함 3자체제로 지속돼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은 기존처럼 캐나다를 포함한 3자 체제로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1월 말 퇴임하는 페냐 니에토 대통…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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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 1 - 3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 - 4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비상… - 5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죽는… - 6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령 서명 - 7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 1 - 8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 - 9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12개 … - 10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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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12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드리 경… - 13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4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5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16
김효주,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준우승… - 17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추락 … - 18
손흥민, 3부리그팀 상대 침묵… 양민혁은 토… - 19
‘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20
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1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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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 24
6월 주택거래 감소… 집값은 또 최고치 - 25[한인은행 실적] US메트로, 245만달러 순익
- 26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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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 - 28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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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여성의 삶’ 대작 무용극 ‘광희’ - 3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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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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