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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ITZY, LA 뜨겁게 달궜다..투어 본격 시작
걸그룹 ITZY(있지)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성황리 마무리하고 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ITZY는 전 세계 11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ITZY PREMIERE SHOWCAS…
[2020-01-19]
하와이 호놀룰루 총격…경찰관 2명 사망
하와이주 최대 도시 호놀룰루에서 19일 60대 남성이 총기와 흉기를 휘두르고 이웃집에 불을 질러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사망했다고 CNN·폭스뉴스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호놀룰루 …
[2020-01-19]
박인비, 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연장 끝에 아쉬…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 준우승을 차지했다.박인비는 19일 플로리다주 레이크 …
[2020-01-19]
“하원, 상원이 탄핵증인 안 부르면 직접 불러 조사할 수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포즈 취한 파르나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트럼프 개인 변호사 루돌프 줄리아니의 측근인 레프 파르나스가 플로리다에서 함께 찍은 날짜 미상 사진으로 …
[2020-01-19]트럼프, 미중 무역합의·새 북미협정 자화자찬…한국도 언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중국을 비롯해 멕시코·캐나다와 맺은 무역합의를 거론하며 한국과 일본도 언급, “믿을 수 없는 새로운 무역합의”라면서 경제 성과를 자찬했다.트럼프 대…
[2020-01-19]
LA한인회, 설맞아 한인 노년층 500명 초청 푸드뱅크 행…
최대 한인 거주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는 지난 18일 LA 도심 한인회관에 한인 노년층 500여 명을 초청해 식료품을 나눠주는 푸드뱅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
[2020-01-19]해군 항모에 ‘진주만 영웅’ 흑인 수병 이름 붙여
차세대 해군 항공모함에 대통령이나 해군 제독이 아닌 평범한 흑인 수병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CBS 방송이 19일 보도했다.조만간 건조에 들어가 7~8년 후 취역할 것으로 예상…
[2020-01-19]
트럼프 탄핵 ‘장외공방’…”탄핵사안 못 돼 vs 증인 부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상원 탄핵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공세를 펼치는 민주당과 트럼프 엄호에 나선 변호인단, 공화당이 19일 열띤 ‘장외공방’을 벌였다.이날 시사방송에 출연한…
[2020-01-19]아마존 ‘핸드페이 결제혁명?’…”손바닥 결제 카드단말기 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손바닥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WSJ은 “아마존이 고객 신용카드 정보를 …
[2020-01-19]
한인업소들, 설맞이 마케팅 닻 올라
오는 25일로 다가 온 설날을 앞두고 한인 업소들이 설 마케팅의 닻을 올렸다. 설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건강보조식품들 뿐 아니라 건강마사지 체어 등이 할인 가격에 나와 있어,…
[2020-01-19]버지니아 주 하원의장 취임식
지난 1월 8일 버지니아 주 하원의 개원 첫 날에 하원의장이 새로 선출되어 취임했다. 이 취임식에 초청을 받았다. 누가 새로운 의장이 될 것인지는 이미 여러 주 전에 결정됐던 것…
[2020-01-19]워싱턴북한선교회 1월 기도회
워싱턴북한선교회(대표회장 김영호 장로) 1월 정기기도회가 오는 21일(화) 오후 6시 30분 워싱턴소망교회(담임목사 배현수)에서 열린다. 워싱턴북한선교회는 “중동지역에 일촉즉발의…
[2020-01-19]
32년 잊고 있던 시인의 꿈 다시 피어나다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모아둔 문화/예술/역사의 이야기가 두 권의 시집으로 출판됐다. 음악과 미술, 여행을 사랑한 최윤환 목사(84, 사진)는 지난 2008년부터 ‘시의 여행…
[2020-01-19]21일 식품위생교육,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장마리오)는 2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볼티모어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한다. 비용은 회원 연회비 100달러에 시험비 80달…
[2020-01-19]
임재준·임태만 씨, 코리아타운 기금 1,100달러 기부
볼티모어에서 20여년간 챔피언 시푸드 캐리아웃을 운영해온 임재준·임태만 대표가 코리아타운에 1,100달러를 기탁했다.기금은 코리아타운준비위원회 김상태 위원장과 박수철 간사에게 …
[2020-01-19]
‘2020 CES’ 헬스·웰니스 부문 혁신상 수상
한국의 대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가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2020 CES’의 헬스 및 웰니스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
[2020-01-19]
“올해 10월 9일을 MD 한글날로”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메릴랜드주 한글날 제정 촉구를 위해 주상·하원 공동결의안을 추진한다.아리랑 공동체 한글날추진위원회(위원장 황보철)는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
[2020-01-19]
“흡연·비만·나쁜 식사습관 피하세요”
“암 유발요소 중 유전적, 환경적인 위험 요소는 피할 수 없지만 흡연, 비만, 나쁜 식사습관, 운동부족, 자외선 노출, 과음, 전염성 질병(헬리코박터, B형/ C형 간염, HP…
[2020-01-19]
워싱턴한국학교협‘내일을 향한 WAKS 35주년’ 회보 발간
재미한국학교 워싱턴 지역협의회(WAKS, 회장 김명희)가 설립 35주년 기념 회보 ‘내일을 향한 WAKS 35주년’을 펴냈다.회보는 WAKS의 미래를 향한 기대, 설문을 통해 …
[2020-01-19]
“5년전 만든 ‘코리안클럽’ 활동에 자긍심”
“한국어도 배우고 부채춤도 배우며 한국이 좋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고맙고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공립학교 허선 교사(53, 그린벨트 MD)는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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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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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3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4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6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19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2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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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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