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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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희망 있는 나라
정말 고맙다.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오랫동안 한국을 짓눌렀던 독재정치와 권위주의, 지방색에 찌든 정치 싸움,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정부패, 그리고 재벌위주의…
[2003-01-01]미주한인 1세 ‘이민생활’ 설문조사
설문조사 이민연륜 길수록 “미국생활 만족” 절반이 “이민온것 후회한적 있다” 응답 “돈·지위보다 가정이 최우선 가치” 54% 타인…
[2003-01-01]1.5세이상 영어세대의 ‘정체성’ 설문조사
“부모희생 감사…그렇게는 안 살것” 86%가 “나는 한국계 미국인” 인식 대부분 “한국말 쓰고 말할수 있다” “커뮤니티 활동 적극돕겠다” 90% 이민 2세…
[2003-01-01]새해맞이 세계 표정
“기대와 환희, 해피 뉴 이어!” 계미년 2003년의 새날이 밝았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접고 새로운 희망의 해를 맞이하는 지구촌은 중동지역에 짙게 드리워진 전운과 좀처럼 …
[2003-01-01]1968년 단신 취업이민후 대가족 불러들인 유분자씨
2백여 일가·친척 함께 꿈을 펼쳐요 2년마다 뿌리모임 2~3세들 리유니언 간호협 RN코스 창설 후배들 취업 포함시 줄잡아 1천여명 초청 1903년 하와이…
[2003-01-01]조화유 생활영어 새해를 맞이하는 결심은 무엇입니까?
미국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할때 New Year’s resolutions 즉 “새해 결심”이라는 것을 흔히 말한다. 즉 새해에는 꼭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Wha…
[2003-01-01]삼박자 일분 생활영어 At the restaurant
E-> A: Let’s eat out tonight. B: Yeah, that sounds good. S-> A: Salgamos a comer esta …
[2003-01-01]새해에는 ‘준비된 여행’
철저한 계획세워 떠나는 새 한인관광문화 정립을 미국인들은 여행 준비를 최소 6개월 전에 한다. 행선지를 정하고 예산을 책정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2003-01-01]SD 단체장 신년 간담회
“새해엔 실질적 참봉사 펼치겠다” 이민 100주년 맞아 기념비적 사업 전개 각단체 상호 참여와 지원폭 확대 결의 참전용사 보은등 다양한 행사 마련키로 계미년 새해에…
[2003-01-01]신년 시 밝아오는 샌디에고의 아침
팔로마 산 자락이 웅비(雄飛)의 가슴을 펴 포옹하고 태평양 푸른 물결이 몰려와 날마다 축제를 벌이는 세계 5대 미항 샌디에고. 여기 우리 3만여 한인 동포들이 …
[2003-01-01]신년사
임영상 한인회장 “한인사회 위상 높이는데 전력” 사랑하는 샌디에고 동포 여러분! 성공적으로 2002년도를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03-01-01]딕 머피 SD시장 시정연설
6일 시청 컨커스 골든홀 딕 머피 샌디에고 시장(사진)은 오는 6일(월) 오후 6시 시청 컨커스 골든홀에서 2003년도 시정연설을 편다. 취임 3년째를 맞는 머피시장은 이…
[2003-01-01]자랑스런 이민후예…1.5세 기대주들
은근과 끈기의 후예 한인사회가 지나간 100년과는 비교가 안 되는 새로운 차원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한민족 특유의 은근과 끈기를 바탕으로…
[2003-01-01]부동산 자문회사 ‘TMG’대표 저스턴 김씨
설립 7년만에 고객 은행만도 48개나 멜팅팟 남가주 지역 소수계 오히려 강점 “3년 안에 LA카운티 톱으로 키울 겁니다.” 부동산 자문회사 ‘TMG’ 대표인 1.…
[2003-01-01]특집 2003-이민100년 100년의 새 아침
게일릭호가 들어오던 저기, 호놀룰루 항구 너머 또 다시 빛나는 태양이… 1903년 1월13일 새벽. 여명이 채 오지 않아 아직 캄캄한 하와이의 호놀룰루 항에 USS 게…
[2003-01-01]낚시터에서 낚시터에서
고참들은 오랜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멀미를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지만 초보의 경우에는 한번의 심한 멀미를 겪고 나면 겨우 생기기 시작한 바다 낚시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잃어버리는…
[2003-01-01]가주 낚시국 송어 방류 스케줄
*오렌지카운티 지역-Carr Park Lake, Greer Park Lake, Huntington Lake. *리버사이드 지역-Cahuilla Park Lake, Perris …
[2003-01-01]여행 사이트 「고 트래블」 추천
이번 달은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까. 볼 것도 갈 곳도 많은 곳이 미국이지만 막상 여행 계획을 세우려면 적지 않게 고민하게 된다. 보다 많은 것을 보고 즐기기 위해서는 시기에 …
[2003-01-01]산행가이드 애나카파 아일랜드 하이킹
신년에 관광도 할 겸 색다른 하이킹을 하고 싶으면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의 하나인 애나카파(Anacapa) 섬 순환 트레일 하이킹을 권한다. 애나카파는 국립공원 채널 아일랜드 중…
[2003-01-01]금주의 핫딜
LA~시애틀 기차요금 53달러 앰트랙(Amtrak)의 LA부터 시애틀까지 코스트 스타라이트(Coast Starlight) 구간 편도 요금이 53.4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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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에 1인 年 10만 달러… - 2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남편… - 3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4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5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美中정상… - 6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7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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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2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1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4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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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6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17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8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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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2
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3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4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5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8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9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30부부싸움 중 총으로 부인 살해한 판사에 35년형 선고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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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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