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현대 자동차는 11월 판매실적과 함께 각각 쏘렌토, 싼타페가 자사의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등장했다고 발표했다. 기아 자동차는 11월 본국에서 발생한 장기 노사분…
[2003-12-08]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내년도 미국 경제가 순항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조지아주가 미국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각종 지표가 경제 반등을 예견…
[2003-12-08]캅카운티 산하 고체페기물 관리국은 올 한해 600만달러 재정적자 확실시됨에 따라 지난 1992년이래 처음으로 캅 카운티 내 쓰레기 수거료를 전격 인상키로 결정했다. …
[2003-12-08]테크날러지를 이용한 신종범죄가 날로 극성을 부리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트로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조지아를 포함한 5개주에서 홈디포 및 루이스 스토어 같은 대형 …
[2003-12-08]한미부인회는 6일 저녁 6시30분 한인회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장이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부인회 임원을 소개하고 총영사관의 배병수, 노영…
[2003-12-08]아틀란타 잉글리쉬 인스티튜트는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이민법 세미나를 개최하고 무료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각국 이민자들이 모인 이날 …
[2003-12-08]공군 전우회는 7일 저녁 7시 30분 송년회를 갖고 공군 전우회 새 로고를 발표했다. 새 로고는 우주와, 미래, 군과 사회에서의 최고 전문가를 나타내고 있다. 도재선 회…
[2003-12-08]아틀란타 한인청소년센터는 7일 저녁 7시 정기총회를 갖고 권요한 현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권 차기 회장은 전임자들이 청소년 운동사업에 주력해왔듯이 앞으로도 …
[2003-12-08]노인회는 7일 오후 3시 노인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종훈 회장의 재임을 확정지었다. 한 회장은 노인회관 건립과 풍물패 구성 등 공약 사항의 대부분을 실천해 낸 것이 …
[2003-12-08]교회음악협의회는 7일 저녁 6시 박재훈 목사를 초청해 한국 찬송가의 미래에 대한 그의 고견을 경청했다. 박재훈 목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음악가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2003-12-08]전업작가로 활동중인 정민우 화백은 초대 작품전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타이틀과 함께 시작된 정화백의 작품전은 여러모로 뜻깊은 행사가 됐다…
[2003-12-08]조지아한인주류협회(회장 김윤)가 2003년도를 마감하기 위한 ‘송년의 밤’을 7일 하오 5시30분 KTN 공개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유나이티드 디스트리뷰터, …
[2003-12-08]세광침례교회(담임 임경철 목사)가 신앙인들 간 단결된 힘을 도모해 이를통해 봉사, 전도, 그외 서로간 영적 각성을 일으키기 위한 제12회 세광잔치를 지난 5일부터 3일간 본 …
[2003-12-08]서울대학교 동문회(회장 조덕성 가운데)의 2003년도 송년회가 지난 6일 하오 한우리에서 개최돼 신입회원 소개를 비롯해 회원들 간 친교의 모임을 갖었다. 그 외 2003…
[2003-12-08]우레와 같은 합창의 강렬함으로 브니엘 콘서트콰이어는 헨델의 웅대함을 메시아 전곡을 통해 완벽히 이끌어냈다. 브니엘 콘서트콰이어(지휘자 이병천)초청 ‘메시아 대 연주회’가 …
[2003-12-08]할러데이시즌엔 각종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답니다 겨울날씨에 할러데이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뷰포드하이웨이를 중심으로 절도 및 각종 날치기 범죄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2003-12-08]7일 새벽 3시 20분경 소니 퍼듀 주지사가 머물고 있는 주지사 저택 정문 앞에서 두 대의 승용차가 레이싱을 벌이다 정문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시빅 혼다가 전복…
[2003-12-08]디켑 카운티 포레스트힐스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옷을 벗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전문 모델이 아닌 평범한 지역민들로 이들은 자유로운 포즈로 가족과 함께 내년도 달력에 들…
[2003-12-08]풀톤 카운티 감옥의 실수로 자유인의 삶을 누렸던 살인혐의자 제임스 쿠퍼가 10일 저녁 아틀란타 동남부 지역에서 공중전화를 걸어 자수의사를 밝히고 제 발로 감옥으로 돌아왔다. …
[2003-12-08]아틀란타의 유일한 쓰레기 매립지인 ‘라이브 오크 랜드필’이 내년 12월이면 문을 닫는다. 디켑 카운티에 위치한 이 쓰레기 매립장은 개인 소유로 등록돼 있고 쓰레기 처리기능…
[2003-12-08]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