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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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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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통해 친목다져
메릴랜드교역자회(회장 안응섭 목사)는 10일 실버스프링 소재 지구촌교회(김만풍 목사) 체육관에서 워싱턴교역자회(회장 박건철 목사)를 초청, 춘계 친선 체육대회를 가졌다. 48명…
[2004-05-12]불체자는 응급치료도 못받나
불법체류 이민자들에 대한 의료기관의 응급 진료 서비스 금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되고 있어 이민자 권익단체 및 커뮤니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대나 로라바커 …
[2004-05-12]‘오리우표 공모’ VA주 대상 차지
한인 여고생 남세연(사진. 레이크 브래덕고 11)양이 연방 오리 우표 공모전(Federal Junior Duck Stamp Competition)’ 버지니아 지역 대상을 차지했다…
[2004-05-12]MD시민협회등 이민단체 반발
윌리엄 도날드 쉐퍼 메릴랜드주 감사관이 식당에서 일하는 영어 미숙자 노동자에 대한 발언과 관련,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를 비롯한 이민자단체들이 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2004-05-12]“선교는 오직 하나님의 보내심”
선교 본질 모르고는 제자양육 어려워 일회성 단기 사역 위험하고 낭비 초래 “단기선교는 전반 지식과 이해를 기반으로 출발해야 하며 ‘단기선교’라는 단어 가운데 언제나…
[2004-05-12]“가족의 소중함 되새기자”
성 정 바오로 천주교회(김용성 신부)는 5월을 맞아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야외 행사를 개최했다. ‘어머니날’인 9일 센터빌 소재 불런 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
[2004-05-12]공동체 영성나눈다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오는 14-15일 펜실베니아의 부르더호프 공동체에서 스텝을 중심으로 수련회를 갖는다. 부르더호프 공동체는 16 -17세기 종교개혁의 주역들…
[2004-05-12]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방지각 목사)는 오는 14일(금) 오전11시 휴스턴한인교회(정인찬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선교 2세기를 향한 미주한인교회의 일…
[2004-05-12]카운티의회서 사업 지원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가 카운티의회로부터 지원금을 받게된다. 송수 회장은 10일 아침 카운티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열린 의회 월례회의에서 한인회 사업들을 소개하며, 카운티…
[2004-05-12]지역 주택시장 식을줄 모른다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주택매매가 급증, 집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볼티모어시와 인근 5개카운티의 4월 주택 매매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5.03%가 오른 3,617채가…
[2004-05-12]엄대상 화백 판화 초대전
베세토백화점내 베세토 갤러리에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작가인 엄대상 화백 판화초대전 ‘Reflection’을 열고 있다. 6월 8일(화)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자연의 모든…
[2004-05-12]“질병 치료하려면 생활습관 바꿔야”
천연치료의 권위자이며 영양학 박사인 조민선 박사 건강 세미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뉴폿 뉴스에 위치한 아메리칸 리전 강당에서 2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2004-05-12]동남부 버지니아 태권도 챔피온십 대회
동남부 버지나아태권도 챔피온 십대회가 오는 22일 (토) 노폭에 있는 미 해병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버지니아 비치의 U. S 태권도 센터(관장 배경수)에서 주관하는 태권도 참피온…
[2004-05-12]한글학교 기금 모금 골프대회
타이드 워터 한인회(회장 유영규)가 한글학교 후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골프 대회가 오는 23일 Honey Bee (버지니아 비치 지역)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2004-05-12]웃음으로 가득찬 건강·전도 세미나
신바람 건강과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황수관 박사 건강 세미나가 지난 5 - 6 양일간에 걸쳐 뉴폿 뉴스 지역 월드미션 한인침례교회(담임 김기일 목사) 에서 열렸다. 첫째 날인 …
[2004-05-12]민주당 이민법개정안 통과돼야
이기영/뉴욕지사 주필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겠지만 한인사회의 초창기에는 영주권 때문에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많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생이별한 채 10년이 넘도록 고국 땅을…
[2004-05-12]북한 인권이 우선 이다
오 준성 / MD 북한 자유법안을 지지한다. 이 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다면 대안이 있는가. 대안 없는 반대는 단지 북한 자유화 또는 최악의 독재정권에…
[2004-05-12]오만이 빚은 결과
마이클 매싱/LA타임스 이라크 포로 학대사건을 놓고 부시 행정부는 연일 군 내부의 ‘일부 썩은 사과’론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인들도 자신들은 동정심 많고 자유를 존중하는 국…
[2004-05-12]도로 무법자 ‘무스’ 잦은 출현으로 사고 잇따라
매사추세츠 주 도로에 대형 야생동물인 무스의 출현이 늘고있다. 지난 2001년 17건의 무스/자동차의 충돌 사고가 보고된 후, 2002년 26건, 작년 2003년에는 33건이 보…
[2004-05-12]포토맥 상류 다리 건설 재론
리전 브리지 통행 형태 조사 계기 덜레스-I-270 연결 필요 포토맥 강 상류에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는 문제가 새롭게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논의는 버지니아 교통부가 …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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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4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5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6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7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8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9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0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1‘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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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3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6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7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8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1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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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1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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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4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5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26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8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9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3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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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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