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줄이거나 속여 혜택…한인도 상당수 올해 초 연방하원에서 향후 5년간 400억달러의 예산을 삭감하게 되는 법안이 통과된 이후 미 전역에서 메디케이드 및 에너지 보조…
[2006-10-02]한인들 인식변화, 각종 여행상품 만원사례 시카고 한인사회내 여행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근래 들어 커뮤니티내 소개되고 있는 크고 작은 여행 프로그램이 대부분 마감인원…
[2006-10-02]최광호·최주연부부 결혼 70주년 기념식 무려 70년이란 세월을 변치않는 사랑으로 이어온 노부부의 결혼기념식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광호(86), 최주연(…
[2006-10-02]재향군인회·6.25참전전우회, 국군의 날 기념식 나라를 지키기 위한 호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념하고 조국의 안녕을 비는 행사가 열렸다. 재향군인회 미중서부지회(…
[2006-10-02]공장직영·파트너십·부동산 투자등 다양 중국의 개방화 물결이 거센 지금, 시카고 한인들도 중국 현지에 회사, 공장, 사무실을 차리거나 부동산 투자를 하는 등 활발한 진…
[2006-10-02]미국 항공사들 타주 여행시‘사별환불제’시행 국제선의 경우는 해당없어 갑작스런 가족의 사망으로 타주로 급히 여행하는 경우 미국 항공사들이 운영하는‘사별환불제(b…
[2006-10-02]아시아나, 대한항공 연결편 좋고 마케팅 주효 시카고에서 출발하는 한국 국적 항공사에 타인종 탑승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지난해 7월말 출항한 이후 …
[2006-10-02]본보 주최 제7회 학생미술공모전, 10월31일 마감 미술협·H마트 후원, 장학금제 신설 본보가 학생들에게 미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
[2006-10-02]사회봉사상 수상자들 “더욱 열심히 봉사할 터” 최용규 기독교방송국 이사장 “크게 한일도 없는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
[2006-10-02]복지센터·김가네식당 협조 점심 봉사키로 시카고 서버브에 거주하는 한인노인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노인복지기관과 한인식당이 서로 협조해 봉사에 나섰다. 시카고 한인…
[2006-10-02]한국문화행사 적극 참여해야 김지미 기자 한국 문화에 대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취재를 가면 어김없이 만나는 사람이 있다. 긴 말총머리를 휘날리며 인사를 하는 마이…
[2006-10-02]5개 상임이사국 지지 확보 印度후보 지지표명..9일 안보리 사무총장 후보로 선출될 듯 외신 비공식 사무총장 후보 내정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장관이 2일 실시…
[2006-10-02]미국 인구가 이달 중순께 3억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 미 인구통계국 전망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구통계국은 미국 인구가 1억명을 넘어선지 91년, 2…
[2006-10-02]양국 자동차 회사 경쟁력 비교 조사 결과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지난해 미국 자동차 회사들보다 자동차 한대당 평균 2천400달러를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
[2006-10-02]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피해규모에서 역대 5번째의 기록을 남기고 29일만에 진화됐다.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지난달 4일(이하 현지시각) LA 북쪽 캐…
[2006-10-02]미국에서 지난달 27일에 이어 2일에도 학교에 침입한 범인의 학생 인질 사건으로 인해 학생들이 희생됐다. 2일 펜실베이니아주 니켈 마인스에 있는 암만파 학교에 트럭운…
[2006-10-02]미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카운티의 암만파 기독교 학교에서 2일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범인과 학생 3명이 숨졌다고 주 경찰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32세로 밝혀진…
[2006-10-02]세계 통합 체스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국제체스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상대방이 너무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린다는 불만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체스 관계…
[2006-10-02]세계적인 자동차 레이스대회인 포뮬러 원 그랑프리(F1 그랑프리)가 2010년부터 한국에서 열린다. F1 대회를 관장하는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 버니 에클레스…
[2006-10-02]뉴질랜드에서 골프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오지수(14)가 뉴질랜드 올렉스 타라나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지수는 지난 1일 뉴질랜드 뉴플리머스골프장(파72)에서…
[2006-10-02]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