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멈춘 하늘엔 구름 사이로 반달이 나를 앞서 가고 있다. 성대히 준비한 만찬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을 여과 시키며 진정한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 하여…
[2010-12-30]한국의 새해는 고드름이 달리는 차가운 날씨에 칼 같은 바람이 불곤 했다. 꽝꽝 얼은 길을 깔깔대며 미끄럼을 타기도 하고 눈이라도 온 날은 먼저 발자국을 내겠노라며 아무도 걷지 …
[2010-12-30]--------------------------------------------------- Success is not the key to happiness. Happine…
[2010-12-30]캘리포니아 행정부의 편제(編制)를 살피기 이전에 현대 조직관리(management)에 있어서 원형으로 삼고 있는 두가지 전형(典型)에 관해서 우선 개념통일을 하면 한다. 하나는 …
[2010-12-30]몸도 마음도 바쁜 한 주였다. 모임이 다른 때보다 많기는 했지만, 그 이유보다는 이번 주가 지나면 한해가 끝난다는 심정적인 이유가 마음을 더 바쁘게 했을 것이다. 하루, 이틀 차…
[2010-12-29]미국의 5센트짜리 (nickel)주화를 보면 전면에는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이며 미국 독립 선언문을 기초한 토마스 제퍼슨의 얼굴이 있다. 그 이면에는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2010-12-29]여중고 시절 병원에 입원한 친구들을 무척 부러워한 적이 있다. 침대에 누워 온갖 대우를 받으며 맛있는 복숭아 통조림을 마음대로 먹는 것을 보고, 어린 마음에 나도 병원에 한 번 …
[2010-12-28]지난 주,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 동네 어귀에 있는 아담한 미국교회를 찾았다. 멀리 떨어진 한인교회를 오래 다니면서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 언덕 위의 예배당이었다. 왠지 오늘…
[2010-12-28]한국사람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니셜을 스스럼 없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해방 이후, 특히 한국전쟁 다음에 불어 닥친 서구 물결과 그에 따르는 서양사람들과 교류할 때 우리 이름 발음하기…
[2010-12-28]북한의 2차 핵실험의 위력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탄과 비슷한 폭발력 (TNT 20킬로톤) 정도로 추산된다 한다. 그 동안의 북한의 행태와 체제의 존폐를 생각하면 북한의 핵포기, …
[2010-12-28]아프리카 남부에 자리 잡고 있는 짐바부웨이 수도 하라리에 한 주택가의 원주민 집에 거주지를 정했다. 한 일요일 가족 나들이로 차로 한 시간 걸리는 주인아저씨의 어머님이 사시는 쿠…
[2010-12-27]여행이란 떠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준비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더구나 28년동안 꿈꾸던 여행이라 내 가슴은 기대감으로 벅차올랐다. 떠나기 …
[2010-12-26]오래 전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자기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를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적당히 말하는 거짓말은 그래도 …
[2010-12-26]Happy Xmas (War Is Over) 행복한 성탄절 (전쟁은 끝나고) ------------------------------------------- So thi…
[2010-12-25]‘징글벨 징글벨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송과 거리마다 형형색색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빨간 포인세티아가 아름다운 12월. 산호세의 크리스마스는 눈이 아닌 비 내리는 크…
[2010-12-25]두 번째, 80년대 말의 루마니아와 현재의 북한이 처한 ‘외부적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1985년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ika; 개혁)와 글라스노스트…
[2010-12-23]자선냄비의 종소리가 거리를 메우고 Christmas-Tree 장식들이 현란하다. 보이지 않는 아쉬움들이 구석구석에 서성이고 이별을 해야 할 지구 행성위에 2010년이 아ㅡ듀를 …
[2010-12-23]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몰(mall) 주차장을 꽉 채운 차들을 보니, 시즌은 시즌이다 싶다. 몇 번을 돌아도 쉽게 자리가 나지 않아, 남편이 주차를 하고, 난 먼저 쇼핑을 시작하기…
[2010-12-22]북한은 2006년 소규모 위력의 1차 핵실험을 단행하고, 2009년 5월 1차 실험 핵의 10배정도 위력의 2차 핵실험을 단행함으로서 명실 공히 핵보유국이 되어 버렸다. 곧 이어…
[2010-12-22]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에서 주최한 교사사은회 밤에 갔었다. 여러 순서가 있었으나 나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근속 교사들이었다. 올해의 근속상은 가장 오래 된 분이 17년이었고 그…
[2010-12-2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