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감기몸살에 거렸다. 그렇게 쌩쌩거리며 추운지 모르고 뛰어 놀던 아이가 몸에 손도 못대게 한다. 한시간에도 몇번씩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었다 하며 먹던 아이가 입이 쓰…
[2011-02-14]바야흐로 새 봄이다. 그러나 봄은 봄이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 기온은 높다. 비가 더 많이 내리기를 기다리는 철이다. 멀리 낮은 산 언덕에 푸른 방초들이 햇살…
[2011-02-14]"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조지 버나드쇼 난 까탈스럽다. 식성도, 친구 사귀는 것도, 모든 일에 그렇다. 그런데, 한번 좋다고 판단하면, 오래도록 좋아하…
[2011-02-13]직장생활을 하는 나는 한손에 항상 펜을 들고 있다.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오래된 습관처럼 펜을 들고 있는 것이다. 전화를 하거나 받을때, 무엇인가 다른 일을 하면서도 마찬가지다…
[2011-02-10]고대 유럽인들은 사원이나 성곽 등 건축물을 세울 때 살아있는 사람을 희생시켰다. 건축물이 영속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靈魂)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것이다. 즉 고…
[2011-02-10]미국 50개주 중 Nebraska주 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주에서는 모두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Nebraska주의 의회는 단원제(unicameral)이다. 49명으로 구성되는…
[2011-02-10]봄이 벌써 왔나 싶게 곳곳에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어느새 뒷 마당에 선을보였다. 올봄도 곧 전쟁이 시작될듯싶다. 두더지와의 맹렬한 싸움! 봄이되면 정성껏 밭을 가꾼다. 파…
[2011-02-10]Everything that I know...... I know only because I love. 내가 아는 모든 것...... 오직 사랑하기에 알 뿐이다. 결…
[2011-02-10]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하지만 우리 요즘 이러한 진리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타인을 해하기도 하고, 자신의 건…
[2011-02-10]한인 교회를 다니면 한가지 편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집사라 굳이 이름을 알아둘 필요가 없다. 그냥 “집사님”하고 부르면 된다. 눈살을 찌푸리면 즉시 “장로님” 하면 …
[2011-02-09]대학 시절부터 연말연시가 되면 가장 예쁜 편지지를 골라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 ‘수신인 전진영, 발신인 전진영’. “나만 볼 거니까 뭐”하며 앞뒤 안 맞는 말들을 쏟아낸다.…
[2011-02-09]얼마전 뉴욕 타임즈 전면에 ‘흑인, 백인, 아시안 등 젊은이들이 택하는 인종배경’이라는 제목으로 근래 미국 젊은이들이 보는 인종에 관한 기사가 사진과 함께 크게 소개되었다. 스…
[2011-02-08]" ‘벌써’라는 말이 2월 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월…/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뜰의 매화가지를 살펴보아라/ 항상 비…
[2011-02-08]오늘은 변화와 욕구불만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영양사로 18년동안 일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거라면 인간이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해서 영양분 섭취외에, 인…
[2011-02-08]"Never give up on what you really want to do. The person with big dreams is more powerful than one …
[2011-02-06]내가 늘 앉는 자리. 오늘도 그 자리가 비었다.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장석주 시인의 몽해항로를 읽다 잠시 기지개를 피기 위해 문 밖으로 나갔다. 찻집 밖에 서 있는 포플러 나무 …
[2011-02-06]낮에 아는 언니를 잠깐 만나 가볍게 수다를 떨던 중 여지없이 나온 남편 이야기… 정리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았던 예전의 좋은 남편에 대한 기준들은 언제부턴가 더 이상 거론하지…
[2011-02-06]매년 이맘때면 겪는 독감 몸살에 난리다. 그런데 작년과 달리 이번감기는 지독했다. 기침으로 몇일밤낮을 시달렸다. 지쳐서 누워있는 딸이 안스러워 엄마가 부르는 반가운소리. …
[2011-02-04]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하지만 우리 요즘 이러한 진리를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타인을 해하기도 하고, 자신의 건…
[2011-02-04]“선생님~, 오늘은 와꺼야?” 교무실 앞을 지나던 노엘이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자 달려와 안기며 한 인사다. 지난 주, 플로리다 지역 협의회 교사 연수회에 북 가주 협의회에…
[2011-02-04]











코암인터내셔널, 김동옥 회장 별세 />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

워싱턴 DC 식당들의 폐업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2024년 73개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2005년 102개로 늘어났고 올해도 계속될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