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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U 송도캠퍼스 ‘메이슨 데이’ 행사
조지 메이슨 대학교 송도캠퍼스가 지난달 29일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메이슨 데이(Mason Day)’를 진행했다. 버지니아 페…
[2015-06-03]
“학교 주변 상점 담배 판매 제한”
볼티모어시의회가 학교 주변 상점에서 박하(menthol) 담배 및 시가(flavored cigar)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볼티모어는 시…
[2015-06-03]
백성기 선진통일연합 상임대표, 동포 간담회
“당장 통일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미리 대비를 해야 합니다.” 백성기 선진통일건국연합 상임대표가 워싱턴지역을 방문, 1일과 2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
[2015-06-03]
키틀맨, 최향남 여성회장 등 테스크포스 구성
최향남 메릴랜드한인여성회장 하워드카운티 공공시설 규정의 적정성(APFO)을 검토하는 테스트포스 위원에 커뮤니티 대표로 선임됐다. 앨런 키틀맨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일 다이앤 …
[2015-06-03]
‘음악 꿈나무들’ 열띤 경연
워싱턴 지역 한인 음악 꿈나무들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제 2회 한국일보 음악 콩쿠르 대회가 30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개최됐다. 올해 …
[2015-06-02]
워싱턴에도 총선 열기 점화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워싱턴 한인사회에도 서서히 한국 선거 열기가 점화되고 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4월부터 내년 총선의 재외선거…
[2015-06-02]
동해병기 법안 원본 국회의장에 전달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안 통과 캠페인을 벌였던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1일 한국 국회를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동해병기법안 원본과 맥컬리프 주지사가 서명했던 펜을 전달했다. 미…
[2015-06-02]
기자수첩-MD주지사 청와대 방문 불발 유감
래리 호건 MD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가 지난 26일부터 5박6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취임 후 첫 해외방문지로 한국을 택한 호건 주지사는 방한 기간에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
[2015-06-02]
조삼래 전 노인회장 별세
워싱턴 영남향우회 회장과 노인회장을 지낸 조삼래(사진) 씨가 5월3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71년 이민, 메릴랜드 부위에서 농장과 플로리다 마켓에서 한식…
[2015-06-02]
DC 한국영화제 참석 장진 감독 초청만찬
“영화는 정치와 이념 넘어선 희망을 나누는 세계의 언어” 스미소니언 박물관 프리어-새클러 갤러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2015 DC 한국영화제가 성공적으…
[2015-06-02]
한국가곡으로 ‘향수’ 전한다
6월의 초여름 밤 ‘향수(鄕愁)’를 전해 줄 음악회가 이번 주말 열린다. 오는 6일(토) 오후 7시 페어팩스 소재 수도장로교회에서 막을 올릴 워싱턴 쏠로이스트앙상블(이사장 정재…
[2015-06-02]
청소년재단, 학부모 세미나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도 목사) 주최 무료 학부모 세미나가 지난 30일 열렸다. 락빌 소재 청소년재단 교육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메릴랜드주 공립 고교 영어교사인 신종흔 박…
[2015-06-02]
워싱턴 미주체전 출전할 볼링 대표선수 24명 선발
미주체전에 출전할 워싱턴 볼링 대표 선발전이 31일 열려 총 24명이 선발됐다. 협회 내분으로 출전조차 불투명했던 워싱턴의 볼링 종목은 워싱턴 선수단(단장 유응덕)의 중재와 갈…
[2015-06-02]
농구로 아시안 화합 다진다
메릴랜드 아시아계 농구 동호인들의 농구 대잔치가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7월 18일(토) 오전 9시-오후 6시 엘리콧시티의 메도우브룩 파크 애슬레틱 콤플렉스에…
[2015-06-02]
볼티모어 폭동 및 네팔 지진 피해 성금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7,000달러 볼티모어순복음교회(강우근 목사) 1,050달러 한사랑장로교회(김병은 목사) 534달러 비젼침례교회(이영숙 목사) 300달러 오다등대…
[2015-06-02]
재난 융자 문의 예상보다 적어
볼티모어 폭동 피해 업체 중 연방중소기업청(SBA)의 재난지원 융자를 찾는 업체는 1/3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SBA에 따르면 폭동 피해 업체는 400여개에 달하는 것…
[2015-06-02]
5월 살인율 43년래 최고
볼티모어시의 5월 살인율이 43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시경에 따르면 지난 달 볼티모어에서는 모두 43명이 피살돼 1990년 8월의 42명을 넘어섰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
[2015-06-02]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 지지”
“이산가족 상봉 법안도 찬성”밝혀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주, VA)이 30일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쿼터 확대와 재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2015-06-01]
인구 10만명 당 부정부패 발생건수 D.C. 전국 1위
워싱턴D.C.가 미국의 대도시 가운데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가장 많은 곳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주민 10만명당 부정부패 발생건수 부문에서는 DC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
[2015-06-01]
“미 사회에 한국통일정책 적극 전파”
제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의 마지막 정기 월례회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황원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덧 16기 평통 마지막 월례회를 갖게…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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