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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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경제
뉴욕한인청과협, 신정용 상반기 이사장 선출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강성덕) 주최 ‘청과인의 밤’ 행사가 올해부터 연말에 열린다. 지난 22일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제31대 상반기 제1차 정기이사회’…
[2019-02-26]경제칼럼／ 아, 아마존아
내가 하면 절세, 남이 하면 탈세라고들 한다. 그래도 동네 네일가게나 세탁소가 아마존보다 더 많은 세금(연방 법인세)을 내는 세상이 과연 옳은 세상일까? 아마존의 작년 순이익은 …
[2019-02-25]
플러싱·베이사이드 차 보험료 연 3,000달러
작년 뉴욕 메트로지역 보험료 전년비 7.9% 올라뉴욕시 한인 밀집지역의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약 3,00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지인 am뉴욕이 보험 정보 사이트인 더…
[2019-02-23]제네시스 브랜드 평가 2위 … 2019 최고의 차 ‘코나’
제네시스가 소비자 전문지 평가 브랜드 순위에서 포르쉐와 아우디, BMW 등 럭셔리 명차들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2년 연속 상위권 자리를 지킨 것으로 22일 컨수머리포트가 발표…
[2019-02-23]‘세인트 막스 코믹스’ 24일 폐점 …36년만에 역사 속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의 명물, ‘세인트막스 코믹스(St. Mark’s Comics, 11 St. Mark’s Pl)’가 36년만에 문을 닫는다. 세인트 막스 코믹스의 페이스북에 따…
[2019-02-23]코암부동산 , 뉴저지서 23일 하와이 부동산 세미나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위치한 코암 부동산이 23일 오후 5시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하와이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제임스 손 코암 부동산 대표가 강사로 나와 동…
[2019-02-22]
한인은행 10만달러 고액 예금 급증
한인 은행의 10만달러 이상 예금 규모가 1년 만에 30% 가까이 급증했다. 전체 예금 중 10만달러 이상의 예금이 차지하는 규모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
[2019-02-22]
CJ제일제당 비비고, PGA 통해 K-푸드 알린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를 앞세워 PGA투어에 참여하는 등 한식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올해 열리는 주요 PGA 대회에 공…
[2019-02-22]
모바일로 저렴하게 한국으로 전화하세요
통신 전문기업 아이토크비비의 아이토크비비 모바일은 월 25달러의 저렴한 요금으로 4G LTE 초고속 데이터를 포함한 무제한 통화, 무제한 문자서비스를 비롯해 한국과 통화 가능한 …
[2019-02-22]아시아나항공, ‘TSA 프리체크’ 항공사 가입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연방교통보안청인 TSA의 ‘TSA 프리체크(Pre Check) 대상에 포함, 22일부터 아시아나 항공 탑승 승객들의 보안검색 절차가 간소화된다. TS…
[2019-02-22]
“고객·직원에 텍스트 메시지 보내기 조심하세요”
“고객 또는 직원에게 문자 메시지 보내는 행위 조심하세요” 기업이 사전 동의 없이 고객이나 직원에게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시지(Text Massage)’를 보낼 경우, 연방법을 …
[2019-02-22]
환급액 늘어나기는커녕 세금 더 물어내야 할 판…개정세법 택…
각종 공제항목 축소·폐지로 중산층 납세자 가장 큰 타격2주간 평균 환급액 1,949달러 …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 롱아일랜드 소재 주택에서 2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2019-02-22]
‘쿠도 소사이어티’ 최고의 맛·서비스 기대하세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대형 한인 레스토랑인 ‘쿠도 소사이어티’(KUDO Society)’가 이달 25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쿠도 소사이어티는 …
[2019-02-21]
클리니크, 6종 상당 사은품 무료 증정
코스모스 백화점은 환절기 피부 케어를 위해 스킨 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클리니크(Clinique) 구매자들에게 6종 사은품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클리니크 제품을 29달러…
[2019-02-21]
“최대 공제혜택·정확한 세금보고 해드려요”
한결 회계 법인은 부동산세 절감과 개인 및 회사 세금 보고, 대학 학자금 신청 등을 전문으로 하는 한인사회에 가장 잘 알려진 회계 법인 중 하나다. 15년 경력의 김화경 공인회계…
[2019-02-21]
베일벗은 갤럭시S10…초음파 지문스캔·역대최강 AI기능 총…
삼성전자는 20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통해 ‘갤럭시 S10’, ‘갤럭시 S10플러스’, ‘갤럭시 S10e’, ‘갤럭시 S…
[2019-02-21]툭하면 오르는 채소값, 집에서 길러 먹어요
#퀸즈 소재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김모(60)씨는 야채 키우기 재미에 푹 빠졌다. 특히 최근 파 값 폭등으로 파 품귀 현상까지 보였지만 집안 한 켠에 마련된 일명 ‘베…
[2019-02-21]
뉴욕한인기술인협회, 오샤 안전교육 실시
뉴욕한인기술인협회(회장 배원삼)가 지난 16일~19일까지 나흘간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ccupational Safety & Health Adminstration)의…
[2019-02-20]
“왕복 항공권 가격에 ‘건강검진·관광’ 두 마리 토끼 잡으…
28일까지 추첨 통해 한국 왕복 항공권 무료제공올해로 27주년을 맞는 워커힐 여행사가 특별 건강검진 또는 한국 관광 및 난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저렴한 패키지 투어를 내놓았다…
[2019-02-20]
뱅크오브호프, 맨하탄 차이나타운 설 퍼레이드 참가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17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뉴욕시티 차이나타운 음력설 퍼레이드(New York City Lunar New Year Para…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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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2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3
트럼프 2기 첫 일반선거 개시…뉴욕시장·뉴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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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 6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7
미용사 된 이지현, 헤어 시술 예약 중단..… - 8
재무부, 北개인·기관 신규제재… “北사이버범… - 9
美국방차관보 지명자 “中 핵전력 증대 속도,… - 10
카르텔 폭력 심화에 성난 멕시코 주민들…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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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12
정관장 ‘제7회 골프 한마당’ 개최 - 13
엔비디아, 독일에 세계 첫 AI 산업단지 구… - 14
성유리, 2년만 예능 복귀.. ‘핑클 맏언니… - 15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 - 16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 17
스텔란티스 PHEV 32만대 리콜… “배터리… - 18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아시안 명예…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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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2326년전 ‘아내 살인범’ 잡아 일본서… 고교 동창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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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 - 28
조지아 이민단속 여파… 한국 기업들 투자 철… - 29
김민재 ‘배신자 낙인’ 찍힐라, 옛 스승 러… - 30페어팩스 일원 아파트 렌트비 또 올라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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