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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골프 고연전서 고려대 승리
정기 고연전 골프대회에 출전한 연세대(왼쪽 파란모자)와 고려대(오른쪽 빨간 모자)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뉴잉글랜드 연세대 동문회의 주관으로 지난 17일 브레인트리 골프…
[2017-06-28]
이현탁씨． 알바트로스 기록
이현탁(오른쪽에서 두 번째)씨가 24일 롱아일랜드 하버 링크스 골프코스 13번 홀(파5•510야드)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구력 15년인 이씨는 드라이버로 티샷을 한 이후 친…
[2017-06-27]
미주 안동 권씨 종친회 야유회
미주 안동 권씨 종친회가 25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가족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종친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고 푸짐한 상품을 나누며 친목…
[2017-06-27]
클리어뷰조기골프회，2차 토너먼트서 남경현씨 메달리스트
클리어뷰조기골프회(회장 선관규)가 25일 롱아일랜드 하버링스 골프코스에서 개최한 2017 클리어뷰 2차 토너먼트에서 남경현(81타) 씨가 영예의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남자부 챔피…
[2017-06-27]
고려대 뉴욕교우회 골프대회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이사장: 지능자)가 지난 24일 브롱스 팰함 스플릿 락 골프장에서 2017년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54학번에서 08학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2017-06-27]
절도범에 총격 사망케한 한인업주 실형 선고
지난해 3월 그로서리 마켓에 침입한 절도범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업주가 8년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법원의 존 힉맨 판사는 지난 …
[2017-06-27]
영주권 신청양식（Form I-485）변경 주의 요구
연방 이민국에 접수하는 영주권 신청양식(Form I-485)이 변경돼 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웹사이트에 새로운 I-485 양식을 게재하고 2…
[2017-06-27]
OPT 유학생 취업자 사상 최대 33만명
‘졸업후 현장실습’(OPT) 프로그램으로 미 기업에 취업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 33만명에 달하면서 최대치를 기록했다.극우보수매체 ‘브라이트바트’는 지난 21일 연방국토안보부…
[2017-06-27]
백범 김구선생 서거 68주기 추모식
백범 김구선생 서거 68주기 추모식이 2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렸다. 백범 김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윤영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뉴욕총…
[2017-06-27]
블룸버그， ‘반 트럼프’ 정책에 1，700만 달러 지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비롯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급격한 정책 변화에 맞서 1,700만달러를 프로젝트 자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25일 AP 등…
[2017-06-27]
LIC 고층아파트 공사현장 안전작업대 붕괴‘6명 부상’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한 고층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8층 높이의 안전 작업대가 무너져 내리며 인부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26일 오전 11…
[2017-06-27]
트럼프케어 상원안 의료 사각지대 2，200만명↑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AHCA)가 공화당 상원 수정안대로 처리된다면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놓이는 미국인이 지금보다 약 2,20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6일 연방의회예산…
[2017-06-27]
이민국，CONRAD30 급행서비스 재개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통해 외국인 의사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CONRAD30 프로그램에 대한 급행 서비스를 재개했다…
[2017-06-27]
한인 영주권자 연방대법원 추방무효 판결
변호사의 잘못된 조언으로 추방 위기에 몰렸던 한인남성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추방령 무효 판결을 내렸다. 연방대법원은 23일 지난 2009년 엑스터시 등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연방 …
[2017-06-27]
김민선 회장，소녀상건립 기금 5，000달러 기탁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2일 뉴욕한인회관 이민사박물관 내에 추진 중인 위안부관과 소녀상건립 기금으로 5,000달러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찰스 윤 이사장, 김 회장, 곽우천 소녀상…
[2017-06-27]
홀인원 경품 ‘벤츠’ 날릴판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여성이 골프대회에서 럭셔리 승용차가 경품으로 걸린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하고도 경품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KCB 가톨릭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모씨…
[2017-06-27]
뉴욕시의회 한인단체 지원금 줄었다
뉴욕시의회가 한인단체들에게 지원하는 예산이 17%나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본보가 최근 통과된 2018회계연도 지출예산안에서 지원단체 명단을 확인한 결과, 지원을 승인받은…
[2017-06-27]
‘개·고양이 고기 유통금지’ 연방하원 결의안 발의
세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고기의 유통을 금지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최근 연방하원에서 발의됐다.26일 연방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결의안은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하면서도 특히…
[2017-06-27]
한국 미대교수들 작품 뉴욕서 전시회
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이하 뉴욕대학총연)가 한국 미술대학 작가 교수들의 작품을 뉴욕에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한다. 뉴욕대학총연는 26일 ‘한국미술대교수 작가 전시회’…
[2017-06-27]
뉴저지 한인타운 재산세 큰폭 올랐다
뉴저지 주정부는 각 타운 정부의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 인상률을 연 2% 이내로 제한하고 있지만,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의 대부분 타운들은 지난해 이를 훨씬 웃도는 재산세…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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