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KBS 뉴스 시간에 반영되는 한 일본 기자가 찍은 북한 군인들의 모습을 아내와 함께 볼 기회가 있었다. “차마, 저렇게까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내 눈에 비친…
[2011-08-22]링컨. 프랭클린 루즈벨트. 레이건. 클린턴. 카터.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들이란 공통점을 제외 할 때. 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탄생했다. 그러자…
[2011-08-22]친구가 한턱 낸다며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에 사람들을 초대해다. 평소 호탕한 성격의 주인공은 비싼 메뉴들을 잔뜩 주문해 테이블을 채워주었고, 초대받은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과…
[2011-08-22]이영옥 대학 강사·수필가 영화는 끝났건만 자리에서 일어나지지가 않았다. 우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관객들이 그렇게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었다. 주인공 아이빌린의 걸어가는 뒷…
[2011-08-20]이진수 뉴욕 사회2팀 차장 팍 타운법원에서 지난 11일 열린 안동성군 재판은 한인사회의 단결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재판이 예정된 오후 4시 팰팍 법정은 이미 …
[2011-08-20]권정희 논설위원 “국세청(The IRS)이라는 단어를 모두 붙여 쓰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그들의 것(Theirs)’이 되지요.” - 세금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2011-08-20]허병렬 교육가 ‘많은 것은 무엇?’ 누군가의 수수께끼다. 사람, 별, 꽃, 벌레 모래… 이어지다가 ‘모임’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모임은 어떤 목적으로 때와 곳을 정하여…
[2011-08-20]최근 어느 모임에 나갈 기회가 있어서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여러 가정 소개가 이어지면서 두 남매를 데리고 나온 부부 차례가 되었다. 큰 아이는 예닐곱이 되어 보이는 아들이었고 …
[2011-08-19]작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대답은 나보다 대학원에서 시를 공부하고 지금은 목사가된 아들이 더 잘 알것 같아 아들에게 물어봤다. 아들은 “모든 작가는 자…
[2011-08-19]우리 시대에 있어서 문젯거리 중의 하나는 ‘노인문제’이다. 평균연령이 늘어나는데 반하여 직장에서는 조기은퇴(명퇴)를 시키는 바람에 할 일 없는 노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형편이다…
[2011-08-19]최근 불거지고 있는 남가주 출신 연기자 한예슬의 드라마 파행 사고를 계기로 한국사회의 또 다른 성수대교나 삼풍아파트 격인 ‘빨리빨리 식’ 드라마 제작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
[2011-08-19]한때 괜히 시카고 컵스를 싫어했던 때가 있었다. 80년대 말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돼 TV에서 거의 매일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중계해주는 채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시카…
[2011-08-19]‘대한인 동지회’ 회관건물이 또 경매위기에 처했다. 마치 드라마 재방송 보듯 똑 같은 사태가 1년여 만에 재연되고 있다 : 건물의 서류상 소유주가 건물을 담보로 빌린 25만 달러…
[2011-08-19]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지난 16일 터진 강도사건은 충격적이다. 타운 최고의 번화가인 윌셔 대로변 빌딩에 그것도 대낮에 강도가 난입했다는 것은 한인타운 이미지와 직결되는 문제이…
[2011-08-19]“1.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이다. 이 조항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2011-08-18]최근 미국경제에 대한 학자들과 정치인들의 평가가 매우 부정적이다. 그 가장 중요한 요인은 높은 실업률과 미국이 짊어지고 있는 과대한 국가채무 수준이다. 거의 10%의 국민이 실업…
[2011-08-18]나는 지난 11일 일본과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간의 친선경기를 보고 혼자서 끓어오르는 비분을 감추지 못했다. 운동경기는 이기고 지는 것이 상사이다. 백전백승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
[2011-08-18]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은하수가 너무 길다. 단 하나 오작교마저 끊어져 버린 지금은 가슴과 가슴으로 노둣돌을 놓아 면도날 위…
[2011-08-18]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이 예상대로 한결 ‘익사이팅’ 해졌다. 텍사스 카우보이의 거침없는 행보가 판세를 흔들고 있어서다. 지난 주말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
[2011-08-18]1900년 들어서 국제사회는 선박을 이용한 교역량의 증대로 행해 안전을 위한 정확한 해도 제작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당시 바다를 주름잡던 해양강국 간의 합의에 의해서 기술자문기구…
[2011-08-18]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서울경제 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28일 뉴욕을 비롯한 미 전국 50개에서 800만명 이상이 참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장효경(미국명 제니퍼 효경 말라테스타, 41세) 씨가 지난 20일 미 공군 대령으로 진급했다.부친 장기열(유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이란과 진행 중인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