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높고 좋은 산이라도 오르지 못하면 안본만 못하다고 했다. 거창한 계획을 세워놓고 실행을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새해에는 많은 결심을 한다. 그러나 연말 결산을 해보면 …
[2012-01-07]진리는 무엇일까, 혹은 절대적인 것은 있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던 중 도서관 서가에 있는 책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였다. 세상에서 가장 오…
[2012-01-07]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먹는 장면이 나오면, 저녁을 막 먹고 난 후라도 나는 침을 흘린다. 특히 허름한 포장마차나 국수집에서 주인공이 떡볶이, 꼬치어묵, 우동, 라면, 자장면을 …
[2012-01-07]‘얼룩말은 왜 위궤양에 걸리지 않을까?’라는 책으로 유명한 사람이 있다. 스탠포드 대학 신경과학자인 로버트 사폴스키 박사이다. 그의 관심이 얼룩말에 있는 것은 물론 아니다. 얼룩…
[2012-01-07]얼마 전 한국 출장 중 초등학교 동창을 십여년 만에 우연히 만났다. 그 동안 친구는 결혼을 하고 이혼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 데 …
[2012-01-07]새해를 맞으면 누구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 1~2가지는 달성하고 싶어 한다. 미국 흡연자들도 74%가 담배를 끊기 원해서 흡연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결심이 금연이지만 90%이…
[2012-01-06]얼마 전 뉴욕에 사는 우디 알렌으로부터 한 줄짜리 편지가 날아들었다. “상을 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을 당신들이 잘 아는 못돼 먹고 작은 배은망덕 자에게 왜 당신들이 상을 주겠는가…
[2012-01-06]태국 북부 지역에 있는 치앙마이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곳에서 잠시 체류 중이던 한국인이 커피점에서 지갑을 떨어뜨렸다. 지갑에는 중요한 것이 들어있어 몹시 초조한 가운데 그 곳을 …
[2012-01-06]한국의 20~30대가 뽑은 멘토는 안철수를 위시하여 박경철, 조국, 법륜, 김제동, 김여진이라고 한다. 그들은 대학이나 혹은 다른 장소에서 대담 형식의 ‘청춘콘서트’나 ‘특강’을…
[2012-01-06]“형, 나야. 잘 지내지?” 엊그제 가디나에서 작은 운송업을 하고 있는 학교 후배가 새해인사를 한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이 후배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대뜸 “그런데 형,…
[2012-01-06]아이오와 코커스가 유명해진 것은 1976년부터다. 그 해 선거에서 아이오와 주민들은 지미 카터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그전까지 무명이던 카터는 그 여세를 몰아 뉴햄프셔에서도 승리했…
[2012-01-05]지난 달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무리한 추론이나 희망적인 사고도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라는 전제 아…
[2012-01-05]서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공감의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큰 마음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이끌어내어 다독여 주는 일이다. 따뜻한 목소리로 두런두런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는 즐거움은 눈꺼…
[2012-01-05]하늘과 땅의 거리 꽃가지와 가지 사이 행성과 행성 사이에 운행의 거리가 있듯 그대와 내 사랑에도 그만한 거리가 있다 살찐 흙덩이 위에 빽빽이 난 근대 싹 넉넉히 자리…
[2012-01-05]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미트 롬니의 스피치도 오바마를 겨냥했다.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를 뽑는 첫 투표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의 승리가 거의 확정되어 가던 3일 한밤중, 지…
[2012-01-05]민주당 코커스에 참가해 버락 오바마에게 한 표를 던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지났다. 3일 열린 올해 선거에는 공화당 코커스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어차피 오바마로 굳어져 …
[2012-01-05]3일 아이오와 코커스가 열리면서 2012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차기 대통령을 뽑는 멀고도 험난한 11개월의 마라톤이다. 미국에서 정당 별 대통령 후보…
[2012-01-04]지난 2000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앨 고어는 공화당의 조지 W. 부시에게 전국 득표에서 54만표를 앞섰음에도 패배했다. 승자독식을 원칙으로 하는 선거인단이라는 미국만의 독특…
[2012-01-04]어느 새 2012년이다. 올 한해는 밝음 웃음을 더 많이 짓겠다고 다짐해 본다.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이 바탕이 된 밝은 미소는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천국과 지옥은 천…
[2012-01-04]“우와~, 13살인 내가 한 번 크게 웃으면 12살이 되어요?” “그럼 한 살 어린이가 한 번 웃으면 어떻게 되어요?” 학생들이 제각기 떠들기 시작하였다. “뜻을 제법 잘 이해하…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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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