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둥근 달이 두둥실 떠오른 14일 한인가정들의 저녁 풍경은 다양했을 것이다. 대보름이 밸런타인스 데이와 겹쳤으니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가장 서구적인 정서가 만났다. 젊…
[2014-02-15]“제가 미국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제가 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어린이의 대답이다. 오는 17일 대통령의 날을 앞두고 우리 서적센…
[2014-02-15]재외동포재단의 한인단체 지원금 수혜결정 과정이 투명해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본보 11일자 3면) 재외동포재단은 매년 한인단체들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자체 심사를 통해 대…
[2014-02-14]저소득층 노인아파트가 다시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당하고 있다. 입주관련 불법행위가 갈수록 악화되면서 그로 인한 피해도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합법적 수혜자격을 갖추고도 5~10년…
[2014-02-14]생일이니 무슨 기념일이니 하면서 날 잡아놓고 축하하는 것을 별로 탐탁지 않게 여기는 나는 해마다 날 잡아놓고 사랑을 표시하는 밸런타인스 데이가 오면 작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과…
[2014-02-14]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 2012년 12월 16일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의 마지막 TV토론이 끝난 직후인 밤 11시 ‘국정원 댓글은 없었다’는 허위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지…
[2014-02-14]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가뭄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비 안 오는 겨울은 주 전체가 겪고 있는 자연의 변덕이지만 지역마다 미치는…
[2014-02-13]버지니아에서 성사된 동해병기 법안(HB1, Timothy Hugo(R)) 통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버지니아 주 공립학교 교과서는 7개주에서 함께 사용할 가능성이 커서 ‘…
[2014-02-13]네덜란드사람들은 실용성을 대단히 중시한다. 네덜란드에서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한 한인 교수로부터 들은 얘기. 네덜란드 사람들은 콧구멍이 상당히 넓은데 이들은 공짜인 공기를 조금이라…
[2014-02-13]“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세월이 흘러 흘러 처녀들이 다 따갔지. 처녀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총각들에게 다 시집갔지. 총각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몽땅 병사가 됐지. 병사들은…
[2014-02-13]마추픽추를 돌아 쿠스코 난장에서 께냐 하나를 샀다 안데스 음악을 좋아하는 그를 위한 선물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와 살아서 함께 부르는 노래가 많을수록 죽은 후에도 잊히지 …
[2014-02-13]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제 아무리 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도 나쁜 환경에서 자라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일생을 마치게 된다. 세계 최…
[2014-02-12]지난 한 주 한국 국민들에게 실소와 분노를 번갈아 가며 안겨줬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결국 해임돼 자리에서 물러났다. 윤진숙 전 장관은 인준 청문회 당시부터 자질과 능력에 대…
[2014-02-12]미국에서도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난이 심각하다. 아이비리그 출신들, UC 탑 스쿨 졸업생들도 고전하고 있다. 학교성적만 가지고 좋은 직장을 구하던 시대는 지나가 버렸다. 얼마…
[2014-02-12]미국을 방문한 한국사람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반년째 샌디에고에 머물며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외로움이 주는 ‘향수병’을 토로했다. 새로운 세계에서 겪는 문화충격이 신선…
[2014-02-12]오늘은 링컨 탄생기념일이다. 미국대통령이 44대에 이르고 있지만 대통령의 생일을 국경일로 기념하는 것은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라함 링컨뿐이다. 워싱턴이 미국을 탄생시킨 대통령이라면…
[2014-02-12]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고 난 지 2년 뒤 열리는 선거를 중간 선거라고 한다. 이 때 435명의 연방 하원의원 전원, 33명 혹은 34명의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50개 주 가운데 …
[2014-02-11]한국의 모든 부모는 자녀가 대학에 가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는 것이 미국이나 유럽국가의 부모와 다른 점이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생 전원이 대학진학을 희망한다. 그래서 대학…
[2014-02-11]의술이 발달하지 못해 유아 사망률이 높았던 시절에는 백일을 생존 가능성의 척도로 보았나 보다. 그래서 백일잔치가 시작되었을 것 같다. 당시 마을마다 사내아이에게는 개똥이, 소똥이…
[2014-02-11]“호기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식품에 안내문이 붙다니. 그렇지만 그냥 무심히 읽었다. 표현 방법이 어딘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러다가 한 문구에 눈이 멎었다. 건강을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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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민병권 / 서울경제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총격 사망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37)을 애도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강력한 이민 단속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민주당 주도의 여러 주에서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