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에반스 전 연방하원의원의 장례식에 다녀왔다. 지난 5일 세상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리노이 주의 작은 마을 양로원에 있었던 에반스 의원을 찾아갔다. 1995년부터 …
[2014-11-17]뉴욕 한인사회에서는 퀸즈 한인회관 건물 구입을 추진하면서 여러 의견들이 부딪치고 있다. 퀸즈 한인회와 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 추진하여 기금을 확보한 다음 일부 융자를 받고 …
[2014-11-17]아침에 눈을 뜨니 동창에 비치는 붉은 태양이 온 방안을 비춘다. 눈이 부셔 화들짝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는 데 아내가 한마디 거든다. “9시가 다 돼가는 데 무슨 잠을 여태…
[2014-11-17]“중국에서는 악수조차 파워의 표현이 된다. 시진핑은 서있는 채 손을 내민다. 자신감 넘치는 시진핑의 태도. 그에게 다가가는 오바마. 그 모습은 마치 조공을 바치는 광경을 방불케 …
[2014-11-17]우리는 수많은 규칙들과 기준들 속에서 살아간다. 가족이라는 작은 단위의 규칙들부터 학교라는 기관의 규율들,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의 법까지 한 사람의 인생엔 따라야 할 규칙들이 …
[2014-11-17]서양에서 흔히 감정은 ‘이성의 적대자’로 여겨졌다. 그래서 플라톤은 감정을 자극하는 모든 예술을 금지시키고 이성에 의한 통치를 주장했으며, 근대의 사상적 상징인 데카르트 역시 ‘…
[2014-11-15]몇 달전 캄보디아에서 우물에 빠진 돈을 찾으려다 7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 남성이 물을 긷다 돈과 라이터를 우물에 빠트린 것이 발단이었다. 긴 사다리를 이용해 5…
[2014-11-15]지난 4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각급 선출직 진출을 노렸던 미 전국의 한인 출마자 25명 가운데 무려 17명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06년 중간선거 당시와 비교해보면…
[2014-11-15]나는 ‘이쁜이’ 라는 이름보다 ‘못난이’라는 이름에 더 정이 간다. 예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보편적 소망이라는데 ‘못난이’라는 이름이 좋다니 좀 억지스러운 것 같지만 사실…
[2014-11-15]어느 날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대체로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사람은 외판원이거나 기부를 원하는 사람이라 그냥 무시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호기심이 생겨 …
[2014-11-15]지난 중간선거에서 남가주 한인사회는 가슴 뿌듯한 성적표를 받았다. 111년 한인이민사에 이정표로 기록될 만한 정치적 고지들을 차지했다. 사상 첫 한인 수퍼바이저(오렌지카운티)가 …
[2014-11-14]마침내, 드디어,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뉴스 등 미디어들은 대규모 서류미비자 구제조치를 담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다음 주 금요일경 발동될 것이…
[2014-11-14]워싱턴 정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민주당과 오바마 대통령의 참패가 확인된 중간선거가 끝난 지 딱 1주일만이다. 그간 수많은 지지자들의 원성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
[2014-11-14]졸린 눈에 종잇장처럼 얇은 입술 그리고 주먹코를 한 과묵한 프랑스 명우 장 가방은 1930년대 로맨틱한 염세주의를 상징했던 프랑스 영화의 동의어와도 같은 배우였다. 그는 운명을 …
[2014-11-14]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우뚝 솟은 1만9,341 피트의 킬리만자로 산은 만년설로 덮여있다. 이 눈이 조금씩 녹아 흘러 정 북쪽으로 난 나일강으로 흐른다. 덕분에 이집트는 고대부터 …
[2014-11-14]얼마전 한국에서 국방부 관계자가 국회에 불려나와 질문을 받았다. 남북이 남의 도움 없이 전쟁을 했을 때, 남한이 이길 수 있는 가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비대칭전력 우위 때…
[2014-11-14]살면서 때론 힘든 일에 부딪혀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를 만큼 가슴앓이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어느새 그 날들은 일기장에 기록으로, 그리고 내 마음에 아련한 잔영으로만 …
[2014-11-14]지난 수년 간 세계 과학계는 이탈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 재판을 주목해 왔다. 이 재판은 지난 2009년 4월 이탈리아 중부 라퀼라에서 발생한 진도 6.3의 지진을 둘러싼 것이…
[2014-11-13]“추운 데서 왜 그러고 있지? 어서 내려와라.” 40여 년 전 LA의 친구한테서 걸려온 전화였다. 길고 추운 시카고 겨울을 지내는 나를 염려해서 하는 소리였지만 직장관계로 …
[2014-11-13]남편이 메디케어 카드를 발급받아서 카드를 들고 동네 한인병원을 찾아갔다. 병원 측은 남편의 메디케어 주치의가 다른 의사여서 진료할 수 없다며 의사를 바꾼 후 다시 오라고 했다. …
[2014-11-13]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