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보잉,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기업의 본사가 있다는 건 몰라도 ‘바다수리’(시혹스)의 둥지가 있는 걸 안다는 사람들이 요즘 많아졌다. 시애…
[2015-01-26]자타가 공인하는 미국 성인잡지의 황제 래리 플린트가 소니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 ‘인터뷰’를 패러디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지난 달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한…
[2015-01-26]박근혜 대통령이 흔들리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대통령을 보좌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영달만을 꾀하는 자들이 청와대에 모여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청와대 비서진들에게서 국가관…
[2015-01-26]한국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들의 얼굴에 아무 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청소년 …
[2015-01-26]지지도가 급락하고 있다. 연초까지만 해도 40%선을 유지하던 지지도가 30%로 떨어졌다. 20%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꽤나 불길한 전망이다. 그 뿐이 아니다. ‘집토끼’로…
[2015-01-26]새로운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다양하다. 한살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들에겐 씁쓸한 기간이기도 하고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
[2015-01-26]희망이란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꿈을 향한 바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의 대화에 많이 회자하고 있으며 보람 있는 의미로 간주되는 단어이다. 어쩜 너무 많이…
[2015-01-24]미국 대중문화에 솔솔 불고 있는 한류의 바람이 점차 한인 업주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비오는 날 ‘치맥’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퀸즈 플러…
[2015-01-24]지난 10일 터키와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한국인 김모군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슬람국가(IS)와 합류방법을 물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21일 김군이 IS에 가…
[2015-01-24]아무리 좋은 자동차라 하더라도 기름이 없으면 달리지 못한다. 잘 달리던 자동차라 하더라도 멈추지 않으면 기름을 넣을 수가 없다. 멈춤은 쉼을 말한다. 엔진은 움직이라고 만들…
[2015-01-24]비영리 의료기관인 한인건강정보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한인 질병 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작업(본보 1월22일자 3면)은 한인사회의 질병 실태 파악과 효과적인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2015-01-23]이번 주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밝힌 행정부의 새해 어젠다 중 하나는 미국 내 직장의 유급 병가 제도화다. 모든 근로자들이 매년 최고 7일까지 유급 병가를 받을 수 있도…
[2015-01-23]연초부터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30대 아들이 렌트와 용돈 지원을 줄이려 한다는 이유로 부친을 총격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월…
[2015-01-23]너무 했다. 15일 발표된 오스카 각 부문 후보 발표에서 연기상 후보 총 20명 중 흑인은 단 1명도 없었다. 흑인이 이런 처지니 라티노나 아시안은 말할 것도 없다. 연기상 후보…
[2015-01-23]오늘의 노인문제는 각 나라가 해결해야 할 핫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의술의 발전과 생활환경개선 등으로 인간의 수명이 20년 내지 30년 정도의 늘어나면서 자연히 노인문제도 심각한…
[2015-01-23]중국에는 극동지방에서만 자라는 희귀종인 ‘모소 대나무’가 있다. 이 지역의 중국 농부들은 여기 저기 씨앗을 뿌려 놓고 매일 같이 정성 들여 키운다. 그러면 씨앗에서 싹이 움튼다.…
[2015-01-23]어린 시절 새 학기의 첫 수업시간, 새 공책을 열고 최대한 예쁜 필체로 첫 장을 채우던 설렘으로 을미년 새해를 맞았다. 인생에도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어서 지난해의 후회와 아쉬움을…
[2015-01-23]미국에서 안락사 논쟁에 불을 당긴 사람은 잭 케보키언이다. 80년대부터 ‘죽을 권리’를 주장한 그는 90년대 루 게릭 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안락사 시킨 과정을 비디오로 녹화해 …
[2015-01-22]우리는 가끔 ‘애북’과 ‘종북’의 의미를 혼동해서 사용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두 단어가 주는 의미는 엄연히 다르다. 애북은 북한동포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종북은 독재자 김정은을…
[2015-01-22]“내 나이가 어때서, 운동 하는 데 나이가 있나요.” 이것은 오승근의 노래가사 같지만 내가 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올해 72살이다. 그래도 매일 4마일씩 뛰고 근력 운동도 하…
[2015-01-22]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재무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총격 사망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37)을 애도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강력한 이민 단속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민주당 주도의 여러 주에서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