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란 시 탈북난민이었던 초등학교 학생 ‘윤덕수’가 현재까지 살아오며 겪은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큰 호응 속에 장기 상영되고 있다. 그 시대를 함께 한 7…
[2015-02-07]연초부터 들려온 LA 한인타운 일가족 동반자살 소식은 우리 모두를 우울하게 한다. 한인사회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 특히 일가족 동반자살은 듣는 것만으로도…
[2015-02-06]으슥한 밤길의 강도사건과 대낮 노상강도사건이 주는 충격은 다르다. 한밤중 강도는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외출을 삼가는 등 예방의 여지라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환한 낮 시간,…
[2015-02-06]남가주에서 중산층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화당 보수 지역으로 알려진 오렌지카운티 정치계에 변화의 물결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백인과 히스패닉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로컬…
[2015-02-06]8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전쟁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사진)가 3주 전 캐나다를 포함한 전 북미에서 확대 개봉된 이래 지금까지 연속 흥행 …
[2015-02-06]인간은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운다. 말 못하는 동물도 운다. 인간과 동물이 흘리는 눈물에 차이점이 있다면 동물은 인간과는 달리 거짓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의 거짓 눈…
[2015-02-06]지난해 여름 새내기 여대생 조카 둘이 방학 한 달간 놀러 왔었다. 나름 사이가 많이 좋아진 우리 부부를 보며 조카는 엄마 아빠가 늘 토닥거리며 잘 싸운다고 했다. 조카에게 물어봤…
[2015-02-06]미국에 살면서 아름다운 전통 하나를 발견했다. 미국인들의 입양문화이다. 화초 가꾸는 것을 좋아해 어느 노부부를 초청한 적이 있다. 그들도 화초 가꾸는 것이 취미여서 서로 감…
[2015-02-06]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가 있는 파나마는 원래 콜롬비아 땅이었다. 정글과 높은 산, 더위와 풍토병이 만연한 버려진 땅이었지만 단 하나 다른 어떤 지역도 넘볼 수 없는 …
[2015-02-05]한국이나 미국이나 빈부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부유층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빈곤층은 점점 더 빈곤해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온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
[2015-02-05]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 맡겨둔 4살 아이가 보육교사에게 뺨을 얻어맞고 자빠지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한숨과 욕설이 나왔다. 지난번에는 막대기로 머리를…
[2015-02-05]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
[2015-02-05]워싱턴의 2월은 예산전쟁으로 접어드는 길목이다. 첫 월요일 대통령의 예산안이 연방의회에 제출되면서 9월말까지 천문학적 금액의 용도를 둘러싼 길고 지루한 싸움이 시작된다. 미…
[2015-02-05]대학생은 화성에서 왔고 기업은 금성에서 왔다는 사실이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 미국 대학 연합회는 대학 졸업반 학생 613명, 기업 400개를 대상으로 취업에 필…
[2015-02-05]역사의 조난자라고 하던가. 탈북자들을 말하는 거다. 그들이 겪는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철저하게 버림받은 존재- 그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집으로 불러들여 그 눈물을 씻어 줬…
[2015-02-04]테드(TED)는 대중들에게 삶과 태도,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아이디어들에 관한 강연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학자와 기업인, 각계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테드 강…
[2015-02-04]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던 중 재미있는 기사 때문에 미소를 지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이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아 시로부터 50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았다는 것이다. 보스턴 시는…
[2015-02-04]우리 동네에는 음식을 깔끔하게 잘한다는 소문이 난 반찬 가게가 하나 있다. 그런데, 그 주인 아주머니는 손님들에게 톡톡 쏘아붙여 많은 손님들이 불평이다. 예를 들면, 음식이 급하…
[2015-02-04]일본기자 고토 겐지가 IS(이슬람국가)에 의해 참수 당하는 장면은 쇼크 그 자체다. 고토 겐지(42)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그는 친구인 군납업자 유카와 하루나가 IS에 억류…
[2015-02-04]지난 주말 국제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는 샌타바바라를 다녀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샌타바바라 영화제(SBIFF)는 해마다 200편의 영화들이 상영되고 8만5,000명이 찾는 아…
[2015-02-04]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재무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총격 사망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37)을 애도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강력한 이민 단속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민주당 주도의 여러 주에서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7일 한인회관에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