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마구’는 1949년 UPA 스튜디오가 만들어낸 만화 캐릭터다. 돈 많고 통통하며 키가 작은 마구는 눈이 잘 안 보여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치지만 운이 좋아 늘 무사히 살아…
[2018-08-28]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장관과 보좌관 인선에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각료 전원과 백악관 보좌관 모두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대…
[2018-08-21]지난 7월 10일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기무사 문건’을 신속 수사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멀리 가 외교하기도 바쁜 와중에 이례적으로 빨리 수사하라는 긴급 명령이…
[2018-08-14]로자 팍스는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사는 평범한 재봉사였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미국 민권 운동의 상징이다. 연방 의회는 그녀를 “민권 운동의 퍼스트레이디” “자유 운동의 어머니…
[2018-08-07]2016년 미 대통령 선거는 1948년 트루먼이 듀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한 이래 최대 이변이었다. 주요 언론 중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트럼프와…
[2018-07-31]영어에 ‘비가 잘 오지는 않지만 한번 오면 퍼붓는다’(It never rains but pours)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진리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 주말 미국과 한국에서 …
[2018-07-24]가고시마는 일본 4대 섬 중 남서쪽에 있는 규슈 제일 남쪽에 있는 소도시다. 규모는 작지만 그 역사적 의미는 작지 않다. 근대 일본 역사가 시작된 곳이기 때문이다. 가고시마 공항…
[2018-07-17]“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1935년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의 한 구절이다.…
[2018-07-10]증권 시장이라고 하면 흔히 사람들은 주식을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보다 더 중요한 시장이 있다. 채권 시장이 그것이다.미국 내 주식 시장의 규모는 30조 달러로 미 연 GDP 18조…
[2018-07-03]1952년 7월 23일 새벽 가말 나세르가 이끄는 ‘자유 장교단’은 탱크와 장갑차로 이집트의 정부 청사와 군 사령부를 무혈 접수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무능한 왕정에 지치고 분노하…
[2018-06-26]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로 불렸다. 한 때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것은 인간뿐인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 자연 상태에서 나뭇가지를 …
[2018-06-19]1973년 서방 각국은 중동발 오일 쇼크로 휘청대고 있었다. 전 세계 경제는 불황으로 빠져들고 물가는 두 자리 수로 뛰기 시작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시 미 재무장관이었…
[2018-06-12]70년대는 대공황으로 고통 받던 30년대를 제외하고는 20세기 들어 미국인들에게 가장 어두운 시절이었다. 두 차례의 석유 파동으로 기름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가격 통제로 품귀 …
[2018-06-05]나일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이집트 문명을 만들어냈다. ‘나일강의 선물’ 이집트는 인류에게 여러 선물을 남겼다. 그 중 하…
[2018-05-22]1945년 제2차 대전 종전 직후 싱가포르는 전쟁으로 도로와 건물 항만 시설은 파괴되고 식량 부족으로 주민 대부분은 영양실조와 기아에 시달렸으며 공산주의자 무장 봉기와 파업이 그…
[2018-05-15]프랑스와-노엘 바뵈프는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니지만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인물이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혁명가의 한 사람이었던 그는 역사의 대세가 평등임을 이해하고 그런 사…
[2018-05-08]남과 북이 1972년 7월 4일 “남북은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남북 공동 성명이 발표되…
[2018-05-01]한국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서양에도 ‘옷이 사람을 만든다’(The sui…
[2018-04-24]대한민국에서 적폐 청산을 공약으로 처음 내건 사람은 박정희다. 그는 5.16 쿠데타를 일으킨 후 혁명 공약의 하나로 “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 도…
[2018-04-17]앤 쿨터는 미국을 대표하는 백인 여성 보수 칼럼니스트의 하나다. 그가 쓴 최근 베스트셀러 제목인 ‘우리는 트럼프를 믿는다’(In Trump We Trust)만 봐도 그가 어떤 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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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