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인사회가 뜻을 모아 해외 최대 한인사회의 중심인 LA 한인타운에서부터 한미 우호의 상징인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까지…
[2023-05-22]글로벌 유명 브랜드들의 소포츠브라와 레깅스 등 피부에 밀착하는 의류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비영리단체인 환경건강센터(CEH)는 최근 …
[2023-05-22]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사회와 LA 시정부가 함께 커뮤니티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대청소 행사가 지난 20일 열렸다. 이날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과 LA 한…
[2023-05-22]멕시코 북부에서 아마추어 자동차 랠리(경주)를 준비하던 중 괴한의 총격으로 19명이 숨지거나 다쳤다.21일 엘우니베르살과 제타티후아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8…
[2023-05-22]올들어 급증한 총기난사가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21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5분께…
[2023-05-22]
미주 한인들의 질환 사망원인으로 암이 가장 많게 나타난 가운데 암 가운데서도 폐암이 사망 원인 1위로 조사됐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
[2023-05-22]가게 점원이 다른 손님이 있는 상황에서 도둑을 잡겠다며 문을 잠갔는데 그 도둑이 손님들에게 총을 난사했다면 점원도 책임을 져야 할까.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3시께…
[2023-05-22]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회장 명원식)의 2023년 리더십 갈라 행사가 지난 20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파바월드 봉사자들이 대통…
[2023-05-22]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익 지역에서 총격사건으로 4명이 부상하는 등 주말 동안 남가주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다.LA 경찰국(LAPD)은 지난 20일 오전 2시께 웨스트레익…
[2023-05-22]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강·절도 범죄가 늘면서 치안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차량을 몰고 다니는 절도범들이 타운 식당 주차장 등을 돌며 주차된 차량 안의 귀중품을 훔쳐 …
[2023-05-22]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한인금연센터(ASQ)가 한인들의 금연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인들이 금연 시도를 위해 한인금연센터로 전화(1-800-556-5564) 연…
[2023-05-22]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8일 LA 5.18기념회(회장 정찬열) 주최로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5.18 당시 조선대학교 학생회장…
[2023-05-22]
지난 20일 LA평통(회장 이승우)이 주최한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예선에서 박하람(노스 할리웃 고교 9학년)군과 신해든(패어팩스 고교 9학년)양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2023-05-22]한인 1.5~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12시 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 의원회관 제5 간…
[2023-05-22]샌프란시스코에 도산 안창호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담은 역사박물관이 들어선다.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이 지역 한인회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미니 ‘역사박…
[2023-05-22]미국에 주재원으로 나와 귀임하기 전에 가족들을 위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미국에서 대학을 가고 남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재원들이 취업이민 1순위로 영…
[2023-05-22]
미-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이민자들이‘타이틀 42’ 정책 시행 중단 후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경에서 뉴욕으로 이송된 이민자들이 지난 19일 난민 수…
[2023-05-22]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시행됐던 반이민 핵심 정책의 하나인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조치를 공식 철회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
[2023-05-22]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시니어를 위한 무료 법률 보조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법률 보조 기구’에서…
[2023-05-22]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KCS)는 자격을 갖춘 저소득층 선착순 50명에 한해서 이민국에 내야 하는 시민권 신청비 725달러, 다카 갱신 신청비 495달…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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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