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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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직가장, 아내·다섯자녀 살해
직장에서 해고된 가장이 부인과 다섯 자녀 등 가족 6명을 모두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
[2009-01-28]“수퍼보울은 불황 없다?”
30초 광고 3백만달러 지난해보다 10% 올라 경기불황으로 인해 경제가 꽁꽁 얼어붙고 있지만 수퍼보울 광고시장은 올해도 여전히 뜨겁다고 LA타임스(LAT)가 27일 보…
[2009-01-28]원화가치 절하율 11년만에 최고치
지난해 한국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미 달러화 대비 절하율이 환란 당시인 1997년 이후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
[2009-01-28]타운인근서 차량충돌 30대 아시안 여성 사망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30대 아시안계 여성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10분께 토요타 코롤라 차량이 라브레아 애비뉴 남쪽 방…
[2009-01-28]“한국어 교육법 유익한 연수 기회”
초·중·고 및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법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USC 한국어 교사 연수회’가 개최된다. USC 한국 언어문화 프로젝트(주임교수 김남…
[2009-01-28]“홈리스에 사랑의 보살핌”
‘소중한 사람들’(구 거리선교회·대표 김수철 목사)가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미얀마 고아원 오픈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올림픽과 알바라도 인근 ‘클…
[2009-01-28]무허가 간판 내달부터 집중단속
LA시가 2월 중순부터 무허가 간판 집중 단속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한인 건물주와 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시 건물안전국은 2월 중순부터 무허가간판 특별단속팀을 구성해 보도에 …
[2009-01-28]남 ‘민준’ 여 ‘서연’ 5년연속 신생아 이름 1위
남자 신생아는 ‘민준’, 여자 신생아는 ‘서연’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연속 가장 흔한 이름으로 뽑혔다. 대법원이 27일 공개한 지난 60년간 유행했던 아이 …
[2009-01-28]이준구 사범 등 해외태권도 지도자 영문 만화 곧 출판
‘미국 태권도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준구 사범을 비롯, 미국 등 해외 태권도 사범들을 조명한 만화시리즈 영문판이 곧 선보일 예정이다. 1960년대 한국형 공상과학만화 신호…
[2009-01-28]“난 중국정부 선호 후계자 아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사진·38)이 27일 오후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마카오로 떠나면서 “중국이 자신을 후계자로 선호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2009-01-28]“오케스트라 공연 보며 가족과 함께 새해모임”
부산경남향우회 30일 신년하례식 “부산·경남인은 다 모여라” 재미 부산경남향우회(회장 이종구)는 30일(금) 오후 6시 용수산 식당에서 2009년 신년 하례식을 …
[2009-01-28]윌셔 단 센터 ‘뇌 건강’ 강연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명상교육기관인 ‘윌셔 단 센터’(원장 왕백식)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뇌파 진동 공개 강연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
[2009-01-28]타운 게시판
동래 여중·고 신년모임 부산 동래 여 중·고 LA총동문회(회장 최순자)는 31일(토) 오후 5시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총동문회 및 신년모임을 갖는다. 회비는 50달러(첫 …
[2009-01-28]한인단체 신년 하례식
코리아타운 도서관 후원회 ‘코리아타운 도서관 후원회’(이사장 신인식)는 지난 24일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 회의실에서 2009년 신년 하례식 및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
[2009-01-28]불경기라 더 힘겨운 서민들 대중교통 예산 ‘싹둑’
이용객 크게 늘었지만 요금인상·서비스 감축 캘리포니아 가장 심해 불경기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온다는 말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최근 각 지방정부들이 예산 부족에 시…
[2009-01-28]경관의 DNA 샘플 제출 의무화 논란
LA경찰국(LAPD)과 경찰노조가 경관의 DNA 증거물을 수집하는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LAPD는 경관이 총을 발사하거나 용의자에…
[2009-01-28]노인 칼로리 섭취 줄이면 기억력 향상
노인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스터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아그네스 플로엘 박사는 60세 이상 과체중(평균 BMI 2…
[2009-01-28]“외국어 배우는 지름길은 뜻 몰라도 소리 자주 듣는것
외국어를 빨리 배우는 비결은 처음에는 그 뜻을 모르더라도 많이 들어 그 언어의 소리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뉴질랜드의 한 전문가가 밝혔다. 28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2009-01-28]오바마 취임 1주 ‘합격점’
“무슬림은 적 아니다”언급 로비스트 잇단 기용은 논란 지난 20일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취임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높은 국민의 지지 속에서 첫 주를 순조…
[2009-01-28]클린턴 작년 강연수입 570만달러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난해 강연료로 570만달러 가량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보고한 수입 570만달러 가운데 460만달러는 외국 정부…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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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대폭인… - 2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3
트럼프2기 첫 미중정상회담 무대는 한국…경주… - 4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6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남편… - 7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8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9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1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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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12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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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15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16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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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Tourists Shying… - 18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9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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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3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5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6
‘美에 항전태세’ 베네수엘라, 일반주민 상대… - 2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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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9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30
美中정상, 10월말 경주 APEC서 대좌…트…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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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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