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주 /사진=스타뉴스
배우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매니지먼트 W가 나흘 만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매니지먼트 W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장동주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대중문화예술계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장동주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으며,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했다. 이번 사안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장동주의 독단적인 은퇴 발표로 인한 당혹감을 표했다.
또 "당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에 대해 엄중한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다. 당사는 현재 장동주 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장동주는 지난 15일 개인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의 은퇴 발표는 매니지먼트 W와 전혀 논의되지 않았으며,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파장이 일었다.
특히 휴대전화 해킹, 잠적 논란 등에 휩싸였던 그였기에 주변의 우려는 더욱 커졌다.
침묵하던 장동주는 이후 "가족들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약 40억의 채무 중에서 30억 이상을 상환한 상태"라며 "7~8억 정도 되는 빚이 남아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상환할 거다. 매일 채무 압박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은퇴를 선언한 이유를 설명했다.
◆ 이하 매니지먼트 더블유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더블유입니다.
먼저 소속 배우 장동주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대중문화예술계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최근 언론 및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장동주 배우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입니다.
당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으며,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에 대해 엄중한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장동주 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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