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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댓글 2 2025-05-23 (금) 12:00:00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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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마가 트통이 그 어떠한 부정적인 정치들을 하더라도 조선유학파들은 입다물어야한다. 고종이 황권으로 2만은받고 을사조약체결 눈감고는 이완용등 대신들에게 뒤집어씌웠다. 무고한 박통누명씌워 감옥살이하게했다. '수입소고기안전하다'했으나 촛불시위대가 2달이상 광화문점령하였다. '가짜위안부 제작하여 역사잊은민족 미래없다' 주권의식없는 동해병기운동 10년이상 국민골수빨며나라살리려는 '한국바다'외면하였다. 박통저격범의 피내림 '518민주화'가 '대한민국 이념 자유민주주의'를 희롱하나 누구하나 나서지못한다.

    05-26-2025 15:01:29 (PST)
  • HangookSarang

    트럼프는 불법과 합법의 선을 모호하게 왔다갔다 하는 무대뽀식 인물이다. 뭐든게 지가 하면 합법이고 아름다운 일이고 지에 반대되면 불법이고 추한 일이다. 헌데 아직도 이런 자가 좋다고 지지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05-24-2025 07:59: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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