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직장’ 등에서 ‘점심·휴식’ 시간 이용해
▶ 동급생 및 직장동료와 성경과 신앙 나누기
지난해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성경 가져가는 날’ 캠페인이 올해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일 실시된다. [로이터]
“타 민족을 비롯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은퇴 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들의 모임인 ‘실비치…
‘한미문화센터’(코리안 아메리칸 센터, KAC)는 올해 여름 OC 페어에서 처음으로 열린 “WE are OC” 행사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가 주최한 ‘제6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6일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15…
한국과 미국 재향군인들이 함께 모여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와 ‘아메리칸리전 캘리포니아’ 등을 비롯…
지난 16일 샌디에고 소망교회에서 광복절 80주년 경축식과 문화축제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SD교역자협의회에서 주관한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경을제대로 아는이들이 얼마나 될까나 그저 자기나름대로 해석하며 지만대로 사는이들이 대부분이 아닌가 하는데..
폐지 수집하는 날인가?
'이슬람 꾸란 가져가는 날' 하면 거품물 개신교들도 자기들 성경 가져가는 날 만들어 사회분위기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