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바이든, 對北 핵우산 강화 천명…백악관서 80분 정상회담 이어 기자회견
▶ 핵협의그룹 창설 등 새로운 대북 확장억제 조치 ‘워싱턴선언’도 별도 발표
한미동맹 전방위 확대 ‘공감대’…경제안보 공급망·우크라 이슈도 논의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4.26[로이터=사진제공]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4.26[로이터=사진제공]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4.26[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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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본인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지 알기나 하는지 원
정신차리라고 아무리 알려줘도 소귀에 경읽기가 된다면 그냥 할 수 없죠. 먼저 불쌍한 서민들만 계속 고생하고, 그 고생이 더욱 심각해지고...
매국정신으로 가득찬 윤석열정권과 언론을 가장한 매국언론들이 문제입니다. 해도해도 너무해서 지금은 매국에 이해관계가 달린 무리나, 혼이 나간 사람들 아니면 이런 심각한 상황을 조금씩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종북이나 좌파니 말도 안되는 프레임으로 현실을 왜곡하면 안 됩니다. 윤석열파가 정신을 차리도록 채찍질을 해야 합니다.
정말 한국이 큰일났습니다. 14개월째 연속 무역수지적자로서 역사상 처음이고, 11년만에 경상수지도 2개월 적자입니다. 달러가 약세인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원화만 달러대비 약세라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윤정권이 책임져야 되지 않겠어요? 미국으로서는 한반도의 상황이 꽃놀이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반도의 냉전 내지 전쟁을 통해 미국은 얻을 게 많습니다. 윤석열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