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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내년 1월 6일이 영 불편한 펜스 부통령 “곧바로 순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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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u.s.a?

    거참 언론이 말이 아가다르고어가다른거 몰르나?당선인이 아니고.당선 예정자라고 써라.1월6일에 승리?.당선인이라며 한달동안.근데 어떻게1월에 승리냐.팩트만적어라.니들주장을 적지말고

    12-18-2020 09:00:20 (PST)
  • guest3

    펜스 어록 : 욕하지 말아다오. 나는 마누라 말을 따랐을뿐이다.

    12-17-2020 19:18:47 (PST)
  • gizmo

    알았다. 순방 잘 마치고 돌아오기 바란다. 하기 싫다고, 힘들다고 도망가는 것은 "나는 지도자가 아닙니다"라고 시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통 수준의 국가의 지도자, 회사의 보스, 가정의 어른들, 동네의 골목대장들은 하기 싫은 일, 힘든 일도 더 큰 이유를 위하여 할 줄 안다. 펜스는 그 정도도 못되는 '작은 사람'이다. 2024년에 대선에 나오려고 생각 중인 것 같은데, 이렇게 도망가는 실력으로는 안된다. 그릇이 아니다.

    12-17-2020 14:23:21 (PST)
  • cbje

    zzzzz

    12-17-2020 14:21:17 (PST)
  • MidClass

    펜스가 연설하는거 들어보면 처음 느낌은 빠다 굴러가듯이 미끈하고 스무스한것같은데 결국 내용은 하나도 없는 맹탕. 멕케인 같은 진정한 보수는 가고 이런 사이비같은 자들이 공화당을 차지하고 있으니 공화당의 장래가 참 어둡다.

    12-17-2020 13:48: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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