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봉쇄령 강화에 반대하는 식당 업주 등 주민들이 비즈니스 영업 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LA 카운티 보건 당국이 내린 ‘스테이 앳 홈’ 추가 봉쇄령으로 요식업소들을 비롯한 상당수의 비즈니스들이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식당들의 경우 영업 제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며 캘리포니아 주의회 정치인들이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영업 중단 행정명령 완화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CBS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의회 소속 11명 상원의원들은 뉴섬 주지사에게 보낸 지난 11일자 공식 서한에서 현재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된 주 전역의 식당들을 ‘필수’ 업종으로 재분류해 식당들의 영업 재개를 허가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트리샤 베이츠, 멜리사 멜렌데즈 의원 등을 포함해 공화당 소속 9명의 상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2명 등 총 11명의 의원들이 공동으로 보낸 이 서한에는 2019년 기준 180만 개의 일자리가 식당을 비롯한 음식 서비스 산업에 연관돼 내용이 강조됐다.
해당 서한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요식 산업이 생존해야만이 식당, 종업원, 지역 커뮤니티 또한 생존할 수 있다”며 “주정부는 필수업종 분류 방법을 바꾸고, 식당들이 정부의 안전 지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주 상원의원들은 이어 “주내 요식업소들의 약 60%가 유색인종 소유일 뿐만 아니라 50%는 여성들이 소유하고 있다”며 여성과 유색인종 등 소수계의 재정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당들의 영업 재개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캘리포니아 레스토랑협회는 LA 카운티를 상대로 식당 야외영업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으나, 캘리포니아 주정부 차원의 추가 봉쇄령에 따라 주 전역에서 야외 패티오 등 영업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지면서 최소한 오는 27일까지는 계속 야외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협회는 가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한 주상원의원들이 뉴섬 주지사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대응책을 놓고 뉴섬 주지사를 향한 비난 여론이 날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뉴섬 주지사는 의원들이 보낸 서한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인 식당들을 비롯한 요식업계는 주정부의 행정명령이 지나치게 식당들에 대한 제한만 강화하는 등 차별적으로 적용돼 불공평하다며, 하루 속히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야외영업이라도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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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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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할자는 트..트가 처음부터 자기입으로 위험하다고 말한걸들어보면 서 그때 상식적으로 과학을 전문인들의말을 믿고 따랏다면 지금같은 처참한 30만명이상이죽어가는 미쿡은 아니되었을것이고 정상은 아니라도 많은 사람이 안죽고 요렇게 어렵지는않했을것같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강제의무화 하고 야외식당은 열어주는게 맞는듯...
업소를 무작적 막을수 는 없다고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와 업소 출입시 발열체업미 손세척을 의무화하고 야외영업이 가능한 환경 정해서 먹고 살게는 해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마스크 쓰기와 손세척등 기본위생 사항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문제지요. 주지사가 마스크 안쓰고 파티하는 모습을 보니 그역시 마스크 착용에대해서 심각하지 않다는 증거지요. 그러면서 셧다운 하니 누가 믿고 따르겠어요? 눈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한 친구들이네. 뉴섬 주지사가 좋아서 셧다운을 했겠는가? 지 욕먹을거 알고 또 지 정치생명에도 영향을 끼칠텐데도 셧다운을 감행한다는것은 그만큼 대규모로 주민들이 죽어나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할수없이 하는것이다. 전문가들도 얘기한다. 넘버 원 감염지가 식당이다. 그러니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할수없이 소수인 식당을 당분간 셧다운 시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