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 논란엔 “모든 투표 집계돼야”… “미국 대통령으로 통치” 국민에 통합메시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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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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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코로나때무에 힘들어 죽겠는데 꼰대냄새나는 코로나는 감기인데 일들안하는건 게을러서이고 나라가 망한다 그딴소리를 하는데 미치고 환장한다. 고딴소리하면서 마스크에 침튀며서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원만이 같은 개소리하는 꼰대가 도람푸의 개소리에 힘을 얻어서 의기양양 (도람푸야 재벌이기라도 하지...별것도 없는것들이 도람푸 흉내내고 꼴보기 싫다) 결론은 도람푸의 재선 실패... 왠만하면 통과하는 재선을 실패했다. 그 일등공신은 아마도 원만이 같은애들이 매일아침 사람들 억당 무너지는 개소리를 해되는 통해 약이 바짝 올랐다..아직도 개소리다
도람푸의 실패일까? 코로나도 도람푸의 대응이 잘못되었지만 세계적으로 추세도 도람푸랑 비슷하다. 경제도 말아먹은듯하지만 뭐 그것도 코로나 영향이 있다. 코로나는 결국 원인제공자가 중국이기때문에 왠만하면 재선을 통과 할테지만 왜 도람푸는 재선에 실패했을까 경제를 말아먹기 전엔 왠만하면 통화하는 재선을 실패했을까? 도람푸는 능력이 모자라지만 그 지지자 층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원만이 같은 애들이 매일같이 개소리를 해되는데... 원만이 같은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꽤 있다 직장에서도 저딴 꼰대소리를 해서 사람들이 화기애애하다가도 피한다.
대선 때 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예상이 엄청 틀리는 진보뉴스하고 예상집계자들하고 똑 같구만요. 뭐... 언젠가는 현실을 보기를 바랍니다.
원만이의 정신승리.... 도람푸의 패배고 보수의 도덕성의 패배야... 당분간 보수당에서 집권하기 힘들듯...왜냐면 신용을 잃었거든..마음이 쉽게 돌아서지도 않치만 한번 돌아서면 다시 되돌아오기도 싶지 않치... 부시 쥬니어에 이어 도람푸까지... 다음이 있을까? 더 극우로 가면 승부가 나로나? 안나오지... 그렇다고 온화한 중도보수?? 그건 이도저도가 아니지... 바이든 재선 성공하고 그다음도 민주당이다.
이번 선거는 보수와 공화당의 대승이다. 미국 서민들의 승리다. 그 거대한 파란 파도와 민주당 상원 주도가 있었나? 하원도 공화당 수가 늘었고 주지사도 공화당이 늘었다. 블룸버그가 마지막에 일 억 달러 지원한 플로리다도 공화당이 이겼다. 수천만불을 투자해서 이기려한 민주당 후보들이 더 많이 졌다.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대법원과 상원이 보수다. 예스!!! 트럼프는 애국자요 썩은 워싱턴 정계에 신선한 바람이다. 좀 기다리자. 결과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