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상원 절차투표 51-48로 가결
▶ 대법원, 대선전 확실한 보수 우위로


“가을밤 시각 장애인을 위한 후원의 밤 연주회에 많은 한인들이 함께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4일 가정상담소에서 ‘TCI로 보는 자녀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태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가졌…
부에나팍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조종권) 초청으로 안산 시와 성북구 청소년들이 지난 14일21일까지 부에나팍을 비롯해 남가주를 방문했다. 이들…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방국세청(IRS) 무료 세금보고 대행할 자원 봉사자 및…
‘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대표 이선자 목사)는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 대상은 중, 고, 대학생으로 본인의 이름,…

LA 한국문화원은 KAFA 미술재단(회장 글로리아 이)과 공동으로 제19회 KAFA 미술상 공모전 수상자 전시회를 지난 23일 개막했다고 밝혔…

이정임 무용단(단장 이정임)이 기획한 대표작 ‘비단길’ 공연이 지난 LA 한인축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정임 무용단은 이번 공연 후 …
지난 2011년 창단된 혼성 합창단인 LA 한인회 합창단(회장 박상금·지휘자 장상근)이 오는 11월1일(토) 오후 4시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핼로윈을 맞아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핼로윈 발레 축제’가 열린다. …
글로벌 어린이재단 LA지부(GCF-LA·회장 클라라 김)는 지난 16일 70여 명의 회원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열고 이민아 부회장…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자무식은 원기자한테나 가서 놀지. 목소리는 7살 여아같고 정상적인 법조인이면 한 당파가 아닌 미국을 위하고 미국인 모두를 위한 지성인이라면 대선 몇 일전에 그것도 절반의 상원 투표로 평생 자리를 꿰찼게다는 계산은 없어야 한다. 평생 어떻게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을까나? 뒤통수 근지러워서... 양심과 존심이 있다면 국가 최고의 법조인이라면 민심을 외면하고 외나무타기 하지 않는다. 물러서라.
배럿 후보 청문회를 보셨습니까? Rosie님이 말씀하신 헌법주의자입니다. 보수는 대부분 헌법주의자이고 진보는 미국헌법과 상관없이 헌법을 해석해서 판석하고 판결을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바마케어가 합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법관들도 정치인이나 마찬가집니다. 자신의 정치 성향에 따라 판결을 내리죠. 따라서 대통령이 자신의 정당에 유리한 판사를 임명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선거 몇일 앞두고 그럴수가 있냐고들 하는데 그건 억지입니다. 선거 몇일 앞두고 있다고 대통령이 할일 안하는거 아니죠.
한자리도사 마음 고생이 많다. 트럼프가 너무 커보이고 미워서 어찌하나?
트가 어떤 자 라는건 지구촌이 아는사실, 그 트가 지명 해서 대법관이되었다는게 죽는날까지 따라 다닐텐데도 수락한다???? 권력이 명예가 무언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옳고름도 법도 양심도 염치도 정신도 없는 이가 이끄는걸 지지하는 그 맘 참 보기에 그렇군요..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