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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병원 주변의 냉동트럭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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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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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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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 주지사가 뉴욕 시장이 2월25일에 래디오에 TV에나와서 정부에서 서두를걸 호소하는걸 보았는데 그때 만이라도 검사를 시작 했으면 수많은 사업체 수많은 생명을 엄청난 미 재정 낭비하지않았을텐데 정말 증말 안타까울뿐입니다, 어쨋든 각자가 알아서 조심 조심 또조심하며 견디고 기다리고 건강관리 위생관리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는것 외엔 별도리가 없을것같군요.
차찍- 채찍(몽둥이)
전 세계의 물품의 25%가 싼 인건비와 인력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져 왔었는데 우한바이러스와 중국때리기에 맞추어서 갑자기 미국내에서 만들어 내기에는 장비와 비싼 인건비에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국에 도움의 손을 뻗쳐도 그 물품들이 다 최근 중국에서 받거나 산 물건들일테고...테드 루즈벨트가 말은 부드럽게 하고 차찍은 큰걸로 써야한다고 했는데 트럼프는 그 반대로 나가면서 결국 서민들만 피해를 입게 생겼습니다.
물자풍부한미국이 이번에 이게무슨일 미국이 의료보험 의료장비 이쪽으로는 후진국이네 지금부터라도 시스템 보완해서 앞으로를 대비하길......